[톤즈, 부활을 꿈꾸다] (5·끝) 톤즈 선교사 이해동 신부(살레시오회)/ 톤즈방문단기사
[톤즈, 부활을 꿈꾸다] (5·끝) 톤즈 선교사 이해동 신부(살레시오회)매순간 인간적 한계 느끼지만 ‘작은 열매’라도 바라며… 10개월 동안 30㎏ 빠져 톤즈에서 만난 이해동(살레시오회, 57) 신부는 “10개월 동안 체중이 30㎏이나 빠졌다”고 했다. 머리카락은 덥수룩했고, 샌들 사이로 보이는 발에는 여기저기 상처가 있었다. 얼굴은 다소 지쳐 보였다. 그는 “1년여 동안 이곳에 지내며 한계를 많이 느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이 신부는 톤즈의 세 번째 한국인 선교사다. 2008년 이태석 신부가 떠나고, 2년 뒤 우경민(살레시오회) 신부가 파견돼 1년여 동안 활동했다. 그 후 4년 만인 지난해 봄 이해동 신부가 파견됐다. 해외 선교는 이 신부의 오랜 꿈이었다. 사제품을 받기 전부터 해외 선교를 지망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쉰이 넘어서도 해외 선교에 대한 열정은 여전했다. 그러던 중 남수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 고미노(살레시오회) 수사가 “해외 선교를 생각하고 있으면 꼭 톤즈로 오라”고 수차례 권유해 톤즈에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이 신부는 살레시오회 톤즈 공동체에서 3명의 신부와 함께 살고 있다. 사제들이 톤즈 예수 성심 성당과 8개 공소를 돌아다니며 미사를 봉헌한다. 이어지는 내용읽기..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30905&path=201604
2016.04.21   조회수 | 881
[톤즈, 부활을 꿈꾸다] (4)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좇아서 / 톤즈방문단기사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4)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좇아서  파더 존 리는 톤즈에 살아있다        톤즈 거리에서 만난 젊은이들에게 “한국에서 왔다”고 말하면, 3명 중 2명은 ‘파더 존 리(이태석 신부)’ 이야기부터 꺼내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그가 톤즈를 떠난 지 7년이 넘었지만, 이 신부는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또렷하게 새겨져 있었다.   기사 내용 자세히보기..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29960&path=201604    
2016.04.14   조회수 | 783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하)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사람들/ 톤즈방문단기사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하)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사람들  톤즈의 영원한 친구, 그의 정신을 잇는다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의 ‘슈바이처’가 아니라 톤즈의 ‘돈 보스코’로 불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백광현 신부는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그의 삶과 영성을 돌아보는 한 심포지엄에서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뚝뚝하고 마치 윗사람처럼 대했지만 이 신부는 사제이자, 의사, 선생님이자 친구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톤즈와 한국의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오랫동안 그와 함께 일했고, 지금도 톤즈 인근 마을에 머물고 있는 살레시오수녀회 인도관구 미리암 수녀는 무척 길게 이태석 신부를 회고했다. “한센병 환자들을 좋아했죠. 사랑했어요. 그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농담과 장난을 즐겼어요. 늘 행복하게 일했지요. 물론 힘들어했어요. 뜨거운 정오가 되면 더위에 지쳤고, 받기만 하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실망도 했습니다. 그럴 때면 방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아마 기도를 했을 거예요. 그는 정말 돈 보스코 같았어요. 젊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공부시키고 생기 넘치게 했죠. 그는 늘 최선을 다했어요.” 기사 끝까지보기.. 기사 링크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570&params=page%3D1%26acid%3D9
2016.04.14   조회수 | 958
[톤즈, 부활을 꿈꾸다] (3) 톤즈를 변화시킬 힘, 교육 / 톤즈 방문단 기사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톤즈, 부활을 꿈꾸다] (3) 톤즈를 변화시킬 힘, 교육2인용 책상에 5명 공부… 교실 부족해 나무 아래서 수업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 톤즈에 가장 활기가 도는 시간이다. 친구와 수다를 떨며 등교하는 아이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한글이 새겨진 가방을 메고 다니는 학생도 눈에 띈다. 심지어 ‘도담도담 어린이집’이라는 글씨가 박혀 있는 노란 어린이집 가방을 멘 아이도 있다. 한국에서 보내온 가방이 꽤 많은 듯했다.기사내용 자세히보기...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28636&path=201604
2016.04.09   조회수 | 598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중) 아이들이 미래다. / 톤즈방문단기사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중) 아이들이 미래다. 교육 열망하는 천진한 눈망울에 변화의 희망이… 전쟁과 빈곤에 고통받는 아이들 수명 짧아 인구 70%가 청년층 배움 열의 높아도 교육시설 부족 학교 100개 세우기 계획 진행 중.톤즈 외곽 라이촉 한센병환자 마을에 세워진 마을학교 앞에서 어린이들과 선교사들, 남수단어린이장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람들이 작대기 하나씩(적지 않은 경우, 끝에는 무기라고 함직한 쇠붙이가 달려 있다)을 들고 열심히 황톳길을 거닌다. 하지만 딱히 정해둔 곳은 없어 보이고, 기껏해야 큰 나무 밑이다. 오가지 않는 이들은 집 앞이나 거리 한켠에서, 오가는 우리 ‘가와자’(외국인이라는 뜻의 딩카어)들과 인사를 나누거나 멍하니 앉아 있다. 수업이 있는 시간에 일부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한다. 나머지 아이들은 거리에서 시간을 보낸다. 특별히 할 일도 없으니 노는 건 자유다. 학교 가는 아이들과 안 가는 아이들의 비율은 반반 정도란다. 그래도 지금은 ‘배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 학교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도 훨씬 나아졌고, 교육에 대한 아이들의 열의도 높아졌다고 한다.기사내용 자세히보기...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533
2016.04.09   조회수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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