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C 뉴스] 2016.04.07 톤즈 기획 2 - 부활을 기다리는 톤즈의 학교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남수단 방문을 했던 평화방송의 뉴스입니다.   [PBC 뉴스] 2016.04.07 톤즈 기획 2 - 부활을 기다리는 톤즈의 학교      유투브 링크 주소 https://youtu.be/AfjuBkutdCk     
2016.04.07   조회수 | 747
[PBC 뉴스] 2016.04.06 남수단 톤즈 기획 1 - 브라스밴드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남수단 방문을 했던 평화방송의 뉴스입니다.   [PBC 뉴스] 2016.04.06 남수단 톤즈 기획 1 - 브라스밴드    유투브 링크주소 https://youtu.be/tqOotu5iczo    
2016.04.07   조회수 | 670
톤즈 방문단의 메시지 (2016.03.13)
  톤즈에서 보내온 수단어린이장학회 사무국장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 톤즈의 두번째 날 메시지입니다 .    2016.03.13 오늘 아침 톤즈 성당에서 주일 대미사를 시작으로 일요일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         몇 시간을 걸어서 라이촉마을에서도 이곳까지 미사를 위해 온 주민들도 꽤 여럿이 보입니다 . 톤즈 살레시오 공동체 원장 신부님의 주례와 남수단 지부 경리 신부님 , 이해동 신부님 , 홍부희신부님이 함께 집전하는 큰 미사였던 것 만큼 2시간에 걸친 미사였습니다 . 여기 원장신부님 강론을 지역언어로 통역하는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강론이 길다는 느낌이 ... ㅎㅎ 못 알아들어서 더욱더 . 50 분 가까이 정도면 어수선해질 법하지만 야외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유지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        미사후 이번 완공을 준비하는 톤즈 다목적홀과 프라이머리스쿨 축복식이 이어졌습니다 . 홀이 이곳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될지를 잘 설명해주신 존 피터 원장 신부님이 축복성수를 뿌리십니다 .        초등학교 축복식때에는 건기에 볼 수 없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 여기서는 레인메이커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좋은 징조로 여겨진다고 하네요 .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는 축복식이었습니다 . 오후엔 휴식 시간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
2016.03.17   조회수 | 528
톤즈방문단의 메시지 (2016. 3.12)
   톤즈에 도착한 수단어린이장학회 사무국장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 쉽지 않은 여정이기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이 더없이 반갑게 들립니다 . 앞으로의 일정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소화하고 올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2016.03.12   톤즈아이들과 공수사님 수단어린이장학회 오이화이사님과 톤즈아이들 오이화이사님,이해동신부님, 톤즈아이 이해동신부님 톤즈 촬영모습 여기 시간으로 11일 오후 3시 30분 쯤에 톤즈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이해동신부님은 몸무게만큼이나 목소리에 힘도 빠져 있습니다 . 힘든 생활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주바에서 공수사님이 합류하여 우리 일행은 9명이 되었습니다 . 주바에서 톤즈로 오는 경비행기에 짐을 다 실을 수가 없어 일부 (100kg)는 주바에 두고 다음 우리를 데리러 올 때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 여기는 8시 이후 도보로는 마을을 다닐 수 없습니다 . 이웃 마을에서 소 문제로 쳐들어오는 관계로 약간의 총격전이 벌어 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어제 밤에도 멀리 총소리가 .... 오늘은 성당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회 비슷한 것을 열 계획이라 합니다 . 7 시에 미사를 보러갑니다 . 이제 씻고 준비해야겠습니다 . 이카톡은 또 언제 보내질지 모르겠습니다 .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을 지날 때 보내질 것입니다 . 며칠동안 새벽에 카톡이 갈 수도 있겠습니다 .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 톤즈 미사 십자가의 길 이해동신부님과 톤즈아이     
2016.03.14   조회수 | 923
해외봉사자 김동길군의 톤즈소식 14 (2016.01.01~2016.01.31)
 < 해외봉사자 톤즈 소식 14>   이태석신부님께서 사목활동 하시던 톤즈로 파견된 수단어린이장학회 해외봉사자 김동길 군이 메신저를 통해 보내온 소식들입니다 . (2016.01.01~2016.01.31)     2016.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톤즈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의 새해 미사를 드렸습니다 ... 친구들이랑 2016 새해사진 찍었어요 . 주위 친구들은 다 친한 친구들이고요 . 이해동신부님은 톤즈에서 한 1시간 30분정도 달려야 하는 띠엣이라는 마을에 가셨어요 . 전 30일부터 말라리아를 앓고 있어요 . 괜찮아 지기는 했는데 , 기운이 아직 남아있네요 . 작년 12월달은 복통과 , 말라리아로 고생했던 달이 되었네요 . 항상 샨티수녀님이 약주시고 ,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2016.01.05        말라리아는 깨끗이 나아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네요 . 오늘 신부님 , 수녀님들과 함께 톤즈에서 1시간 떨어진 마뻴이라는 지역에 피크닉을 다녀왔어요 . 이곳에는 남수단 신부님이신 마르코 신부님이 계셨구요 . 이 지역은 정말 공기도 깨끗하고 , 시원했어요 . 아프시거나 휴가중이셔서 함께 오지 못한 수녀님 , 신부님들도 있어서 아쉬웠지만 , 톤즈 와는 다른 고즈넉하고 선선하고 평화로운 곳이어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을이었어요 . 함께 찍은 사진들을 여러분께 보여 드릴께요 .            2016.01.14     오늘 이태석신부님 추모미사를 드렸어요 . 미사 중엔 브라스밴드가 함께 했구요 . "나의 살던 고향은 ~" 이 연주도 들었어요 . 다들 이태석신부님의 향기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 그리고 오후에는 이태석신부님을 기리며 , 이곳 라디오와 , 브라스밴드가 행사를 열었어요 .           한국에 브라스밴드로 와봤고 , 브라스밴드에서 지휘를 하고 있는 마구트라는 친구가 사회를 봤는데 , "우리는 정말 파더 존리에게 감사하다 . 아직도 파더 존리는 여기 남아있고 , ..등등 말을 하며 행사를 진행했어요 .       보고 있다가 제 차례가 왔어요 . 원래 혼자 공연하려고 했는데 , 어제 와우에서 온 폴란드형들한테 "같이 공연하자 !"라고 해서 공연했어요 . 그룹 이름은 딩카어로 하얀색을 뜻하는 마비욜이고 , 노래는 엠피쓰리에 있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제곡인 WAKA WAKA로 정했고 정말 즐거웠어요 . 공연이 끝나고 오히려 제게 친구들이 " 고마워 고마워 너 덕분에 행복했어 " 라고 해줬어요 . 오히려 자리 마련해줘서 제가 고마웠는데요 . Thank you Fr. John Lee!     2016.01.19       야채들이 잘 자라고 있지요 ? 이 농장 이름은 Father Lee's Garden 이예요 다 신부님이 일구셨죠 . 신부님도 농사 아주 어렸을적 빼고 제대로 지어보신적 없으시다는데 대단하세요 .      2016.01.23        친구들과 앨범 자켓처럼 포즈잡고 한 컷 한 사진입니다 . 이태석 신부님따라 웃통벗고 사진 찍었지요 . 한국은 많이 추울텐데 .. 저 보시고 더 추위 느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 하하 아프리카 친구들이 말랏다는건 잘못된 사실이었습니다 . 이제보니 제가 더 말랐네요 ! 키는 181밖에 안되지만 ...;;^^.. 체중 61키로가 키를 못버텨내는것 같습니다 . 체력이 저질 체력이 되어버렸어요 . 요즘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간밤에 김 먹으면서 "입안에 김치주먹밥이 있다 ." "이건 김밥이다 " 라며 최면을 걸면서 야식을 먹습니다 . 라면 긴축재정에 들어갔으나 2개밖에 남지 않아 위로도 안되고 , 심적인 안정이 되지 않습니다 . 아싸리 다 먹어버릴까 고민 중이지요 . 잠이 안오네요 ! 내일은 배고픔을 잊기위해 일찍 자야겠습니다 . 오늘도 신부님과 저는 살이 빠집니다 .      2016.01.25       위 친구는 수도원 신부님과 가든에서 일하는 조셉이라는 친군데 2달동안 학비 벌려고 일하고 있어요 .          그리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었는데 , 강가 주변에 밭도 일구고 있고 , 토마토 어니언 , 등등 심고 있데요 . 또 벽돌 만드는 친구들은 2개에 1파운드정도 벌구여 , 학비 벌려고 일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 하루에 100파운드 이상 번대요 . 팔찌 만드는 친구도 있고 , 낚시꾼들 , 밑에는 대장장이 입니다 . 사진 찍다가 뭐하는 거냐고 찍지 말라고 왜 찍냐고 좀 한바탕도 했네요 .          요즘 톤즈는 별 문제없구요. 톤즈 주변 지역이 계속 전투중이예요. 그래서 군병력들을 그쪽으로 보낸 상황이구요. 아 그리고 몇일전에 톤즈가 한 주가됐어요. 꿔촉이라는곳이 톤즈로 편입됐구요. 꿔촉이란 도시는 톤즈보다 큰 도신데, 이쪽에 NGO단체나 오피스, 정부기관이 있는도시래요. 이 도시가 톤즈에 편입되서 사람들이 톤즈로 많이 넘어왔어요.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졌구요. 머지않아 와우처럼 될 것 같아요       
2016.02.03   조회수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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