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톤즈소식-타반 수사님 편지. 사진 함께입니다.| [1]
타반 수사님은 수단 출신의 살레시오회 수사님으로 지금 이태리에서 신학공부 중입니다. 최근 수개월간 톤즈에 계시다 이태리로 돌라가서 톤즈의 여러일에 대한 소식과 향후 조언을 전해왔습니다. 민지선안제라님의 번역입니다. ------------------------------------------ 친애하는 데레사 선생님, 메시나와 톤즈로부터 저의 진심어린 인사와 안부를 전달합니다. 선생님이 잘 계시고 영육간에 평화롭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톤즈에 있는동안 연락을 하지 못한점에 사과드립니다. 이제 마지막해 신학공부를 끝내려 메시나 돌아왔으니, 이제 시간을 내어 자주 연락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톤즈에 있는동안 저는 선교지에서 톤즈 라디오 담당, 밴드부, 그리고 고등학교 교장 및 청소년센터장을 맡고 계신 도미니코 쿠부야 신부님과(Fr. Dominic Kubuya) 매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발생했던 선교지의 혼동의 기간 후 신부님과 함께 학교, 본당, 청소년 센터 및 밴드를 재조직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요즘에는 300명이 넘은 청소년들이 오후에 있는 오라토리오를 찾으며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오후에있는 청소년 활동에 참여합니다. 잘 계획된 밴드와 학교는 진정한 살레시오 형태를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도미니코 신부님이 신부님의 모든시간과 에너지를 학교, 청소년센터 그리고 밴드부에 봉헌하신 덕분입니다. 다음달이 되기전에는 밴드부에 음악선생님을 채용하실 예정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밴드부를 채우시고 음악을 가르치시며 따라서 저희 밴드부의 미래를 약속 하실 것 입니다. 저희 학생들에게 음악에 관한 충분한 지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톤즈를 떠난후에도 미래 직업으로 준비해 줄 겁니다. 톤즈의 청소년들과 사람들은 기존 공동체 회원들이 떠난후 행복해 보이고 선교지에서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내년초까지 다시 저희 초등학교를 돌려받을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톤즈에 새로 취임한 위원님이 있습니다. 그 위원님은 저희 돈보스코 학교 출신입니다. 저희는 그분과 선교지와 지방 정부 당국과의 건강한 관계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지난 8월쯤에는 톤즈의 위원님이였던 주지사가 톤즈를 방문하여 사람들에게 선교지와 잘 협력하기를 부탁하였고 저희와의 문제를 발생시키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지금처럼 모든일이 잘 되기를 희망해보아요. 저는 앞으로 일년간 이탈리아에 있을 계획이니 톤즈에 관한 소식이나 선교지에 관련된일로 연락을 하려면 도미니코 쿠부야 신부님께 (domiluanda@yahoo.fr) 연락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콩고에서 오신 선교사이십니다. 신부님은 부제때에도 톤즈에 4년간 계셨으며 졸업후 올해 서품을 받으셨습니다. 신부님은 톤즈에 파견되시고 다양한 책임을 맡으셨습니다. 오마르 신부님께서는 내년에 공식적인 병원 오픈하기 전에 함께 만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사를 표현하셨습니다. 물론 선생님에게 결정이 달리셨지만요. 병원공사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들은 몇주전 도착하였고 저희는 올해가 끝나기 전 병원이 완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이탈리아에 방문한다는 얘기를 하신적 있으셨는데, 아직도 그 계획이 그대로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젊은이들(타반, 바보야, 그리고 산티노)은 잘있나요? 그들이 잘지내고 있기르바랍니다. 예전과 다르게 온라인에서 자주 보지 못하네요. 그들이 공부하느라 바빠서 시간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거겠죠? 선생님이 자주 보신다면 제 안부좀 전달해주세요. 다시한번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잘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원본 이메일) 보낸사람: Charles Taban <charlestaban98@gmail.com>받는사람: Kyung suk Shin <nervi2001@gmail.com>날짜: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18시 55분 14초 +0900제목: From Charles Taban Dear Dr. Teresa,Acknowledge my heartfelt greetings and best wishes from both Messina and Tonj.It is my sincere hope and prayer that you are keeping fine and enjoying a good peace of mind and body.I must really apologise for the long time without communicating with you while down in Tonj. Now that am back to Messina for my final year of theology, I hope to create time event in the midst of my studies to keep contact with you.While in Tonj, I had a wonderful time in the mission together with Fr Dominic Kubuya who is now the director of the radio, responsible for the band, principal of the secondary school and director of the youth centre. Along with him, we tried to re-organise school, parish, youth centre and the band as well following the period of confusion created in the mission. These days we have more than 300 youth frequenting our oratory in the afternoon and a good number of youth frequenting the parish in the afternoon for some youth activities, a well planned organization of the band, and the school taking a real Salesian shape. Thanks to Fr Dominic who has given his full time and energy for the school, youth centre and the band group. Maybe before the end of next month he should be getting a music teacher to full the band and teach music in the school thus guaranteeing the future of the band and equipping our youth with sufficient music knowledge not only for our band but also as a future career for these youth once they are out of our context of Tonj. The youth and people in Tonj look happy and collaborative with the mission following the departure of the previous community members. Plans are underway to obtain back the primary school by early next year. In Tonj, we now have the new commissioner who in fact is one of the past pupils of our Don Bosco mission school. We are optimistic about a healthy relation between the mission and the local authority. Sometime back in August, the deputy governor who was a commissioner of Tonj had come to Tonj and he urged the people to collaborate with the mission and avoid creating trouble with us. Let us hope everything goes well as it is now. Since I will be here in Italy for another year, just in case you may need some news about Tonj or to have some contact with someone directly involved in our mission of Tonj, I would suggest you communicate with Fr Dominic Kubuya sdb on (domiluanda@yahoo.fr) Fr Dominic is a missionary from Congo. He had been in Tonj 4 years ago while still a brother and after his studies and ordination this year, he was assigned to Tonj with the various responsibilities entrusted to him. Fr Omar had expressed that it could be a good idea to meet and plan some things together before the intended day for the official opening of the hospital next year. Anyway, the ball is in your field… JThe hospital construction is in progress. The containers had just arrived few weeks ago and we hope that before the end of the year, the hospital construction should be ready. You had spoken about coming down to Italy with the group this year, I hope the plan is still there.Angela Min had written to me sometime back while I was still in Tonj asking for some information and due to lots of work on me, I forgot to respond to that mail and few days ago, I realized that I deleted that mail from my inbox and I can’t remember exactly what information she and th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wanted. Maybe I will have to write and apologize to her about this.Otherwise, how are the young men (Taban, Baboya and Santino)? I hope they are doing well. I hardly see them online as before. I hope is a sign that they are already immersed fully in their studies and have no more time to waste. Kindly pass my regards to them just in case you are in frequent contact with them.Thanks once again for everything and wish you all the best in all that you are doing          
2013.11.02   조회수 | 5562
남수단 주바(굼보지역) 지원 감사 인사 편지-2013.9.6, 류치프리아나수녀님
남수단 주바(굼보),  주바 돈보스코미션 까리따스 헬스센터 건축비 지원. 까리따스수녀회 운영.     + 수단 장학회 안정효 이사장님과 모든 이사님들,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즉시 감사인사 드립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이태석 신부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사실 그분의 초대로 저희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남수단 돈보스코 미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으니까요. 도움 주셔서 정말 고맙고 주님의 많은 은총 있으시고, 수단 장학회에 많은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단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무슨 일을 하게 될 때 의견 수렴 하는 과정에서,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고, 마찰도 생기지만, 마침내 그 안에서 결과가 빚어지는 것이겠지요. 사실 저희도 수단 장학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될 때 쉽지 않았습니다. 이미 건축이 시작 되었기 때문이었지요. 처음부터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명쾌한 도움 요청도 아니었지요. 그냥 건축비의 몇 퍼센트였으니까요.   원조금 신청인으로써, 부족한 신청서를 만들어 제출 하였어요. 마음 안에 이 태석 신부님의 밑 배경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요. 그럼에도 까리따스 헬스 센터에 원조 결정을 내려 주신데 대해서 이사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 수도회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열악한 남수단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선교 개척자로서의 심적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리라는 신앙을 가지고 척박한 땅에서 꽃을 피우려는 희망 또한 가지고 있지요.   존경하는 모든 장학회 가족분들, 작은 물이 고여 큰 강물을 이루듯 후원회 가족 모든 분들의 작은 정성이 남수단에 큰 주님의 선교사업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리 남수단 형제들이 또 그렇게 이웃과 함께 하는 큰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남수단 류 치프리아나수녀 드림                  
2013.10.05   조회수 | 4881
말라위 건축 등 진행소식- 2013.9.28. 김대식신부님 편지
고마우신 안정효 이사장님과 수단장학회 후원 회원님들께    아프리카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장학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공사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1. 장애인우회로 프로젝트 공사가 꾸준한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9월 안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좀 더 신중하고 세밀하게 작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고, 또한 우회로를 설치함으로써 기존의 계단위치를 변동해야 하므로 공기가 늘어났습니다. 적어도 10월 말까지는 장애인우회로 공사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도로 및 배수로 보수 지금 한창 공사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11월 중순까지는 마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 교실 두 개 동 신축 공사 현재 기초를 놓고 있고 적어도 11월 말까지는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새로운 부지 담장 공사  현재 담장 공사를 시작한 지 17일이 되었습니다. 공사에 필요한 자재인 벽돌과 시멘트 모래 등의 공급이 원활하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지 담장 공사는 11월 말까지 공사를 끝내기 위해 인부를 늘려 일하고 있습니다.         5. 새 부지 확보 계획 새 부지 확보와 관련하여 법원에 계류 중인 부분은 몇 주 전에 상대편 변호사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변호사를 통해 적당한 가격으로 땅을 보상을 해주기 위해 작업을 진행을 중입니다. 이쪽에서 너무 서둘러 진행할 경우 너무 비싼 가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현지인을 통해 계속 대화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학회에서 새 부지 확보를 위해 지원받는 만큼만 보상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끝나는대로 보고서 작성해서 보내겠습니다.   아프리카, 특히 제가 있는 말라위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에 기꺼이 사랑의 나눔을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와 공동체는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하며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학회의 도움으로 이곳의 많은 젊은이뿐 아니라 이곳의 어른들도 한국의 은인들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그리고 모든 후원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말라위에서    김대식 신부 드림        
2013.10.05   조회수 | 6037
건축 봉사-2010
백승호선생님 2010.8.18 학교 및 봉사자 숙소 건축을 위해 톤즈로 가서 2010.11 건축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귀국 도중, 케냐 나이로비에서 말라리아로 선종하셨습니다.
2013.10.05   조회수 | 1108
의료 봉사자 파견-2011년 2월
2011.2.28 송근아율리아나(의사), 강애숙로사리아(간호사)님이 톤즈 진료소에서 4개월 여 동안 의료 봉사를 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2013.09.23   조회수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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