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 Lee Memorial Hospital 공사 현장 사진 2-1
 톤즈에서 몇일 전에 온 사진 입니다. 현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초에는 완공 예정이며, 장학회에서도 병원 개원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2013.12.05   조회수 | 4659
필리핀 태풍피해소식과 장학회에서 장학회의 지원 소식 [1]
----------------------------------------------------------------------------------- 세부(CEBU): 2013년 11월 7일 ('살레시오회 동아시아지역 소식지'에서 발췌) 일주일 후, 국제 구호단체가 현재 최악의 태풍 결과로 피해를 본 필리핀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도움과 지원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며 세계 살레시오회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필리핀 자체에서도 도움 시작되고 있다. 기존에 보고된 내용에 추가로 아래 내용을 보냅니다.     살레시오회 선교사들이 필리핀 (피해) 현장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살레시오회 회원들은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본 850만 명의 주민 또는 20만 가족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미국 살레시오회 선교국인 뉴 로쉘(New Rochelle)에서는 재정지원과 물류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식량, 물, 텐트(임시 대피소)는 최우선 지원 사항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후 살레시오회 선교사들, 학생들, 봉사자들은 즉시 희생자를 도울 첫 3만 개의 구호물품 패키지(물과 생존필수품)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물품은 주말까지 분배될 예정입니다. 필리핀 남부 세부(Cebu)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마리아 학교는 체육관을 열어 희생자들에게 대피소를 마련하였습니다. 물이 들어오자, 그들은 교실로 대피했습니다. 학교는 잘 지탱하여 희생자들에게 대피소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링크 참조) 살레시오회는 비상사태가 지나고, 상황 평가 후 복구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필리핀 살레시오회는 세부(Cebu), 다바오오리엔탈(Davao Oriental) 그리고 네그로스 옥시덴탈(Negros Occodemtal)에 11곳의 기부/기증을 받을 센터를 지정하여 생필품 패키지를 준비할 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는 웹사이트에 기재되어있습니다. (www.donboscomissionsfund.org.) 살레시오회는 필리핀 보론간(Borongan)을 포함한 도시들에 있는 현장에서 현존하고 있습니다. 세부에 있는 살레시오회 관구관은 물론 살레시오회 지역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다 함께 동부와 남부 비사야(Visayas)에 있는 태풍 희생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살레시오회는 1950년부터 필리핀에서 가난한 어린이들과 가정을 도와 일하고 있습니다 ------------------------------------------------------------------------------------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필리핀에서 수해지역민 구호에 사용토록 미화 3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 일내로 송금 예정입니다.
2013.11.29   조회수 | 8500
그리스도왕 대축일에(남수단 굼보에서 온 소식) [1]
항상 기도안에서 뵙게 되는 형제,자매님 이루시려고 하셨던 소망이 잘 이뤄지셨기를 바랍니다. 사업, 신앙생활, 자녀들의 수능시험, 얽혀졌던 관계들 모두 주님안에서 풀어지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정말 멋진 분들을 지난 휴가 기간에 만나뵙게 되어   그리스도왕 대축일에(남수단 굼보에서 온 소식)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 휴가오면 흰 머리카락 염색을 꼭 하자는 제의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염소 한마리 가격은 아직 구체적으로 못 알아 봤네요. 어린 염소가 개구멍으로 자꾸 들어와 심어 놓은 야채를 자꾸 뜯어 먹는 바람에 좋은 마음 아직 못 가졌어요.  다시 제자리에 와서바쁘게 지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구요, 가끔 이 아프리카 남수단 예기, 현장에서 알려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대림절 준비 잘 하시어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치프리아나수녀드림   ------------------------------------------------ 수녀님의 <은인들께> 편지내용   오늘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지내면서 1년 동안 과연 내가 모시고 산 왕은 누구였을까 묵상해 봤습니다.  하루 한 순간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제 삶 속에 등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땀과 범벅이 되어 항상 함께 했던 이 아프리카 남수단의 가난한 사람들이 알고 보니 저의 왕이었습니다. 대문 앞에서 서성이는 이들에게 일거리를 주고, 밥을 해 주면서, 종종 걸음으로 아침부터 저녁때 까지 이들의 삶이 더욱 나아지기를 기도하며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주민들에게 거저 주면 안된다는 이미지를 뒤로 한 채, 2년 동안 줄기 차게, 체중 미달 아가에게 분유 배달을 하였고, 성당 빈첸시오회원들과 함께 70여분 정도 정말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생필품 전달을 다녔습니다. 어느날은 우리의 왕이신 할머니께서 바위위에서 아무의 도움 없이 사신다는 전갈과 또 다른 할머니는 집없이 나무 밑에서 네발로 기어 다니며 사신다는 예기를 전해 듣고 집을 지어 드리는 일을 동네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대나무로 엮은 벽에 맨손으로 흙바르는 일을 하면서 그래도 이 집이 이 분들에게는 대궐이시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지금도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이 흙벽집을 바라다 보면 흐뭇합니다. 우리의 왕들을 위해 마을에 우물 파는 일을 하면서 이들 보다 제가 정말 더 기뻤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왕께서 이제 더 이상 물 마시기 위해 흙탕물을 가라 앉히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왕들을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몇 개월간의  임시 진료소 사용 후 지금은 새로 지은 아담한 진료소에서  여기 저기 아파서 찾아오는 이들을 보살핍니다. 제대로 갖춰진 시설이 아니어서 죄송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말라리아 고열에 시달렸던 사람들은 다 낫고 나면 감사 인사를 합니다. 이제 진짜 우리 꼬마 왕들의 이야기를 할까요. 임시 진료소로 사용하던 작은 집에서 어린이 집을 열었습니다. 9시에 시작인데 해시계가 잘못 되었는지 이른 아침 8시 전부터 와서 줄줄이 화단 앞에 제비 새끼들처럼 앉아서 수녀님이 어서 오라고 불러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녀님은 열심히 어젯밤 바람이 놀다 어지러 놓은 자리를 청소 한후 우리 꼬마 왕들을 오게 하는데, 들어 오자마자 마마를 찾으면서 울고 집에 간다고 하면서 정신없이 하기에 왜 그런가 조사해 보니 배가 고파서 그런다는 결론을 얻고 빵 반개씩 나눠 주니 이젠 자리가 잡혔지요. 비록 모기들이 진치고는 있지만 옥외 바까나(화장실) 사용법을 알려 줘도 습관이 안되어 그냥 들판에서 일을 보는 우리 꼬마 왕들!, 열심히 우유도 주고, 계란도 삶아주고, 튀김도 해 주는데 체중이 여전히 미달이어서 고민이 많은 우리 수녀님. 그래도 열심히 우리 꼬마 왕들을 기쁘게 해 주려고 지금은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일들은 여러분이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희는 가진 재물도 없고, 저희들에게 커피 한 잔 같이 하지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김치 한폭 가져다 주는 분들 아무도 없습니다. 하루를 마감 하고 성체 앞에 앉으면 하루 전쟁이 끝난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주님과 대화합니다. 오늘은 정말 더웠노라고, 그래도 옥수수 가루와 설탕을 받아 들고 가는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겠지요, 하면서 뿌듯함의 하루를 주님과 나눕니다. 그리고 고국에서 우리 가난한 선교지 주민들을 위해 십시 일반 모금을 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머릿속에 떠올리며 건강과 평화를 주시라고 기도 합니다. 저희를 도와 주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하며 일해야겠다는 각오가 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과 사랑은 선교지 주민들뿐 아니고 저희 선교사들을 살리는 큰 몫을 하고 계심을 말씀 드리며 감사 인사드립니다. 신앙의 해를 마감하면서 이곳 남수단 제가 살고 있는 굼보 마을 성당에서도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강의와 고백성사 미사 그리고 성시간을 하였습니다. 물질이 만연하여 신앙이 식어 가는 것을 염려하셨던 베네딕도 교황님의 배려이셨지요. 세상은 물질이 넘쳐 나도 지구 한 켠의 형제들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를 고달프게  지내고 있음을 현장에서 알려 드립니다.  세상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계신거지요. 그러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신앙은 성장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우리의 왕이신 그리스도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하는 이들이 진정한 우리의 작은 왕이시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발견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류치프리아나수녀입니다..  
2013.11.26   조회수 | 5848
톤즈 소식-도미니크 신부님 편지
톤즈에서 도미니크 신부님으로부터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톤즈의 근황과 향후 계획을 전해왔습니다. 민안젤라님 번역입니다.   -------------------------------------------------------------------------------------------------------------------------   친애하는 안드레아 안정효 이사장님, 톤즈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도미니크 살레시오회 신부입니다. 저는 지부장님으로 부터 톤즈에서 일을 하라고 요청받았습니다. 저는 살레시안으로 이 공동체에서 주로 고등학교 교장과 돈보스코 라디오 책임자로 있으며 오라또리오 청년센터를 도우며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학생 수는 108명입니다. 그중 104명은 남자이고 나머지는 여자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관리자는 총 14명입니다. (수녀님과 평신도). 라디오에는 12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오라또리오 청년센터에는 다른 그룹들이 있습니다: 스포츠(축구 10팀, 배구 6팀, 농구4팀), 그리고 고 이태석 신부님이 시작하신 브라스밴드, 고전 무용, 스카우트, 아크로바틱이 있습니다. 작년 해에(2012) 졸업한 학생들은 매우 공부를 잘했습니다. 이사장님이 이전 이메일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남수단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돈보스코 학교에서 공부를 잘한 학생들을 공동체와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하느님의 뜻이 있다면, 저희는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그곳에 저희 활동들이 공유될 것입니다. 몇 가지 소식입니다. - 한 달 전, 저희는 홍수 피해를 봤습니다. 45000가정이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 살레시오 공동체는 지부와 룸벡교구의 도움으로 홍수 피해자를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비닐 시트, 모기장, 이불 등을 170명에게 분배하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말라리아와 다른 질병들이 문 앞에 와있습니다. - 오늘 11/9/2013, 저희는 돈보스코 고등학교에서 스승의 날을 지냈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렸습니다. -11/25 부터 11/29까지 저희 고등하교에서는 기말고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12/12 부터 12/15까지, 저희는 룸벡교구의 4곳 코너에서 젊은이들 1000명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그들은 와서 그들의 믿음의 선물을 공유할 예정이며, 테마는 "진실이 너를 자유롭게 할것이다". 저희가 성공적으로 이 행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주세요. 마무리 짓기 전, 저는 이사장님의 큰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톤즈의 젊은이들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금이나 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는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요청하겠습니다. 축복받으세요. ------------------------------------------------------------------------------------------------------ (원본 메일) 날짜: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04시 28분 20초 +0900etings from S. Korea   Dear Andrea Jeonghyo Ahn, Greetings from Tonj! I am Fr KUBUYA LUANDA Dominique, Salesian of Don Bosco. I was asked by the superior to work in Tonj. My salesian work within the community is mainly in the secondary school as Principal, director of Radio Don Bosco and am helping in the Oratory Youth Centre as its director as well. In the secondary school this year we have 108 students. 104 of them are boys and the rest are girls. The member of the staff teaching are around 14 (sisters and lay people). In the Radio we have 12 staff. In the Oratory Youth Centre, we have different groups: Sport (Football with 10teams, Volley ball six teams, Basketball four teams), Brass Band initiated by late father John Lee, Traditional dance, Scouts, Acrobatic group. Dear Andrea, in the past academic year (2012), our students who have completed their secondary school performed very well. As you said in the letter, it will be a help for them will be highly appreciated. The future of South Sudan lays on education. I am going to present the case to the community of the some of the Don Bosco school's student who performed well. Once again, thanks for this support. Next year if God wills, we are going to lunch a website in which all our activities will be presented. Some of the news: - One month ago, some of our outstations were affected by flood. It is said that more than 45000 household are affected. The salesian community by the help of the delegation and the diocese of Rumbek has tried to help some of the victim of the flood. Yesterday, we distributed some plastic sheets, mousquito nets, blankets were distributed for 170 people. Many of the people are still suffering. Mother Malaria and other diseases are at the door. -Today 09/11/2013, we celebrated the teachers' day in Don Bosco Secondary School. It was a time where our students thanked their teachers for the good work. -From 25 to 29 November, we are going to start the final exams in Don Bosco Secondary School. - From 12th December to 15th December, we are going to welcome more than 1000 young people coming from the four corners of our diocese of Rumbek. They will come to share their gift of faith for four good days under the theme: "the truth will set you free". Pray for the success of this event. Before I conclude my message, I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great support. Youth of Tonj need you. We do not have neither gold nor silver to offer you, but we pray for you and we ask the blessing of the Lord to come upon you. Be blessed.
2013.11.14   조회수 | 5230
남수단 굼보 진료소 사진
류 치프리아나 수녀님이 보내주신 굼보 진료소와 수녀님 활동 사진들입니다.
2013.11.06   조회수 |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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