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보내온 남수단 굼보의 칠드런 센터 공사 사진과 수녀님 메세지입니다.
한 달 만에 벽이 완성되어 가고 잇습니다.
공사는 질서 있게 잘 하고 있고, 우리 집 짓느라고 땀들을 많이 흘리고 있어요.
공사현장에 갈때마다 도움 주신 장학회 분들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수단 치프리아나수녀드림
ㅇㅇㅇ오오옹
엊그제 보내온 남수단 굼보의 칠드런 센터 공사 사진과 수녀님 메세지입니다.
한 달 만에 벽이 완성되어 가고 잇습니다.
공사는 질서 있게 잘 하고 있고, 우리 집 짓느라고 땀들을 많이 흘리고 있어요.
공사현장에 갈때마다 도움 주신 장학회 분들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수단 치프리아나수녀드림
ㅇㅇㅇ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