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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쿠란바바
'슈쿠란 바바(Shukuran Baba)'는 남수단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랍어로 "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뜻입니다. 매월 발행하는 [슈쿠란 바바]의 시작에 들어가는 칼럼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선한 연대를 꿈꾸며
오랜만에 『슈쿠란바바』에 기고하려다 보니 제가 이웃들과 만나며 겪은 소소한 체험이 떠오릅니다. 요즘 접하는 뉴스 대부분이 답답하고 부정적인 소식이라 이 지면을 통해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글을 읽으시며 “이 세상 어딘가엔 남이야 알든 말든 …
2024-11-15
Everything Is Good!
무더운 여름이 지나 가고 처서와 추석 또한 지나갔지만, 여전히 더위는 있는 듯, 낮과 밤의 기온차가 조금 커 보이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작은 인터넷 모임 수단어린이장학회에서 출발한…
2024-10-11
이태석 신부님을 통한 다양한 관심과 가치의 실현
이태석 신부님을 통한 다양한 관심과 가치의 실현 이번 여름은 수영장을 걷는 듯한 습기와 끝없는 더위가 괴롭히는 듯한 계절 같았습니다. 그 계절이 지나서 글로써 인사드리고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어렴풋이 기억하는 신부님의 모습은 소위 …
2024-09-13
낮은 곳에서 더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행운
낮은 곳에서 더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행운 무더운 태양과 엄청난 습기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하는 한 여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이태석 신부님을 알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
2024-08-02
나누면 배고픔은 사라지고 행복은 광주리에서 부풀어 오릅니다
“나누면 배고픔은 사라지고 행복은 광주리에서 부풀어 오릅니다.” (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강론 모음집 ‘당신의 이름은 사랑’ 257쪽) 사랑하고 존경하는 후원회원 여러분! 이태석 신부님께서는 하늘나라에 계시면서 “저는 아직도 굶주리는 사람…
2024-07-24
이태석 신부님과 함께 하는 꿈
눈부신 햇살 아래 가볍게 흔들리는 붉은 장미들의 얼굴이 해맑고 상냥합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이렇게 밝고 기쁘게 자라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이태석 신부님이 속했던 살레시오 가족의 2024년 생활지표(strenna)는 ‘우리를 꿈…
2024-06-20
1%의 사랑이 1%의 나눔이 기적을 낳습니다
가슴을 흔드는 꽃잎의 속삭임이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 봄날의 꽃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 마더 테레사 – 끔찍…
2024-05-10
이태석신부님을 통해 되찾은 삶
안녕하세요, 저는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임경숙 우술라입니다. 저는 천주교가 무척이나 익숙하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성당을 다니셔서 자연스럽게 저도 따라다녔고 충남 당진의 조그마한 성당에서 우술라라는 세례명을 받았습니다…
2024-04-10
우리를 꿈꾸게 하는 꿈
우리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가족 모두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24년은 성 요한 보스코 아홉 살 때 꿈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살레시오 가족은 올해 생활 지표를 “우리를 꿈꾸게 하는 꿈”…
2024-03-15
이태석 신부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20살이 되던 해, 군대를 가기 전이었습니다. 간호학과에 진학했지만, 문득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시험이 전부라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왔지만, 세상에 나와보니 그것은 삶의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이었다는 것을 알았…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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