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어린이 장학회 사무실을 지난 토요일에 살레시오회 관구관으로 이사하였습니다.
가까운 곳을 멀리 둘러 온 느낌입니다.
이태석신부님의 체취가 남아있고, 신부님과 마지막 이별인 장례식을 했건 관국관 건물 3층입니다.
신부님은 가고 안계시지만, 신부님 뜻과 사랑과 모습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단어린이 장학회 사무실을 지난 토요일에 살레시오회 관구관으로 이사하였습니다.
가까운 곳을 멀리 둘러 온 느낌입니다.
이태석신부님의 체취가 남아있고, 신부님과 마지막 이별인 장례식을 했건 관국관 건물 3층입니다.
신부님은 가고 안계시지만, 신부님 뜻과 사랑과 모습이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