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 여행
The longest journey for anyone of us
is from head to heart.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합니다.
냉철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이
그만큼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이 있습니다.
Another longest one
is from heart to feet.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발은 실천입니다.
현장이며 숲입니다.
– <처음처럼>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