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데레사 우르바노 님께서 멀리 미국에서
저희 장학회를 기억하시어 도움의 손길을 보내셨습니다.
춘천에서 복지원 간호사로 일하시다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결혼해서 사시는 분입니다.
남편은 이탈리안이라고 합니다.
모든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장학회는
이태석신부님의 1% 나눔 정신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애 데레사 우르바노 님께서 멀리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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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이탈리안이라고 합니다.
모든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장학회는
이태석신부님의 1% 나눔 정신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