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대전에 있는 김용자 요안나예요.
저의 아들 김기응 세례자요한,며느리 박연정 바올리나가
냉담중이고, 직장문제와 며느리 손주 건강이 좋지않아
저의 마음이 새까맣게 숯이 됐습니다.
계속되는 우환에 가족모두 많이 지쳐 있습니다.
손주(8세,4세)는 5세에 백혈병이 발병해 많은 분들의 기도응원으로
이제 거의 완치단계에 초등 1학년에 다닙니다.
저 혼자의 기도로는 많이 부족해서 마을 분들의 기도를
청하오니 부디 저희 아들 가족이 충실한 신앙가족이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은혜로 직장문제도 원만하게
해결 되기를 전구해 주십시요. 아멘
아들문제:3년간 서울대내에서 밤낮없이 직장일에 전념하며 개발한
제품이 전망이 밝아지니 (가족은 묵동 거주.주말부부로)
서울대 후배 교수인 대표가 돈 욕심에 눈멀어 이사 두 명을 내보내려 별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괴롭힘, 아들은 업무 스트레스로 생이를 두 개나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