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 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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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상) 이태석 신부, 그리고 선교사들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열악한 땅에 복음 퍼져가길 기다린다
“병을 이겨내고 다시 톤즈의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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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