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부터 80년 까지 한국에서, 그리고 82년 한국을 떠나 아프리카 케냐와 수단에서 더욱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해오신 원선오 신부님(Vincenzo Donati).
이태석신부님을 남수단 톤즈로 이끌어주신분이시기도 하지요.
원선오 신부님 께서 작년에 많이 편찮아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는데 건강이 호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누구보다 큰 사랑을 가르쳐 주신 원선오 신부님.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72년 부터 80년 까지 한국에서, 그리고 82년 한국을 떠나 아프리카 케냐와 수단에서 더욱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해오신 원선오 신부님(Vincenzo Donati).
이태석신부님을 남수단 톤즈로 이끌어주신분이시기도 하지요.
원선오 신부님 께서 작년에 많이 편찮아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는데 건강이 호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누구보다 큰 사랑을 가르쳐 주신 원선오 신부님.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