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찮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전부입니다. _ 이태석신부 #이태석 #이태석신부님 #말씀 #frjohnlee #나에게_하찮은_것이_누군가에게는_전부입니다 #나눔 #사랑 #감사 #수단어린이장학회 #임의준신부님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