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몇 시간 동안 당신께 드릴 것을 찾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꽃집도 문을 닫았어요. 그러니 이번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닌, 나의 마음만을 당신께 드리려 합니다. -토마스 크노델 (교회음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