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는 고(故) 이태석 신부의 공헌을 사회에 널리 알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에서 마련된 것이다.
정 추기경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며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느껴지는 사랑과 희생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고(故) 이태석 신부의 공헌을 사회에 널리 알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에서 마련된 것이다.
정 추기경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며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느껴지는 사랑과 희생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