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4)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좇아서 파더 존 리는 톤즈에 살아있다 톤즈 거리에서 만난 젊은이들에게 “한국에서 왔다”고 말하면, 3명 중 2명은 ‘파더 존 리(이태석 신부)’ 이야기부터 꺼내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그가 톤즈를 떠난 지 7년이 넘었지만, 이 신부는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또렷하게 새겨져 있었다. 기사 내용 자세히보기.. cpbc News : [톤즈, 부활을 꿈꾸다] (4)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좇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