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여주대학교에서 열린 100초의 품격 행사에서 예선을 거쳐 산티노가 한국 학생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수상하였습니다.
100초의 품격이란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100초동안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프리젠테이션하는 행사입니다.
산티노는 이태석신부님 주선으로 남수단 톤즈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온 유학생중 하나로 수단어린이 장학회에서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여주대학교에서 열린 100초의 품격 행사에서 예선을 거쳐 산티노가 한국 학생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수상하였습니다.
100초의 품격이란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100초동안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프리젠테이션하는 행사입니다.
산티노는 이태석신부님 주선으로 남수단 톤즈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온 유학생중 하나로 수단어린이 장학회에서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