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 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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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변한 것은 거의 없었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사람들은 과거의 미몽(迷夢)에 빠져 있거나, 미래를 향한 꿈을 꾸고 있지 못하는 듯하다.
모두가 함께 꿈꿀 때, 꿈은 현실이 된다. 톤즈는 꿈꾸고 있는지….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난 지 6년, 그가 사랑하던 톤즈를 찾아갔다.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7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