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1) 이태석 신부가 뿌린 씨앗, 열매 맺어
존 리 신부님, 하늘에서 보고 계신가요?
이태석(1962~2010, 살레시오회) 신부가 남수단 톤즈를 떠난 지 7년 4개월, 세상을 떠난 지 6년여가 지났다. 톤즈 주민들은 아직도 마음속에 이 신부를 간직하고 있을까?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26324&path=20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