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수) 이사장 장동현 신부, 이윤재 사무장은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살레시오회 부산지회 협력자 회원 세 분(홍경희 클라우디아-지회장, 나희성 루시아, 이점숙 안나)을 만났습니다. 우선 부산지회 소속 협력자 8명이 먼저 수단어린이장학회의 후원자가 되기로 하였고, 지인 등 주변에도 우리 장학회 소개 및 후원 권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주최의 제8회 부산사람 이태석 기념음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양종필 운영위원장을 만나 신부님 선종 10주기 행사 등을 협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런 두 유학생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우리 이름 조명석)을 만나 근황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