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선물,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기부가 자연스런 일의 하나로 정착된 미국에서는 많이 행해지고 있구요.
우리나라 우리 장학회에서도 유사하게는 가족간에 부모님이 실제 기부(후원)를 하고,
기부 명의 수혜는 자녀가 받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지인이나 누군가를 위해 그사람 명의로 기부(후원)를 해준다면,
받는 이도 기분 좋고,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하는데 일조한다는 기쁨도 생길 것입니다.
저희 수단어린이장학회에 누군가를 위해 기부선물을 전달하고 싶은 분이 있을 경우,
실제 후원금을 내시는 분과 기부명의 받으실 분의 연락처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일시후원과 정기후원(기간 설정 가능) 모두 가능합니다.
이태석 신부님께서 선종하신지 벌써 만 1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신부님의 뜻과 정신이 오롯이 빛날 수 있는 것은 후원하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