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갑갑했던 마음이 뚤리는 느낌입니다.
소통의 장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 봉사자의 노력으로 이렇게 멋있는 홈페이지가 마련되었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의 생각과 활동과 우리에게주는 메세지를 여기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의 뜻을 잇고는 분들을 후원하는 수단어린이장학회의 작은 활동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뜻의 나눔과 물질의 후원을 통하여 넓어지는 우리를 여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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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신부님의 뜻을 잇고는 분들을 후원하는 수단어린이장학회의 작은 활동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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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