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 해 동안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세계 곳곳의
힘든 환경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남수단 톤즈를 비롯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늘 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바라오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으로 가득한 2017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