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열린 ‘이태석 신부 2주기 추모음악회’에서 이 신부의 제자인 아프리카 수단 청년 존(왼쪽), 토마스(가운데), 산티노(오른쪽)가 특별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수습기자] 14일 오후 서울시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이태석 신부 2주기 추모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를 주최한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하모니로 이 신부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4일 오후 열린 ‘이태석 신부 2주기 추모음악회’에서 이 신부의 제자인 아프리카 수단 청년 존(왼쪽), 토마스(가운데), 산티노(오른쪽)가 특별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수습기자] 14일 오후 서울시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이태석 신부 2주기 추모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를 주최한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하모니로 이 신부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