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동정

고 이태석 신부 도움 받아 충남대 졸업 남수단으로 봉사 삶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봉사로 익숙한 고(故) 이태석 신부와의 인연으로 한국에서 공부한 남수단 출신의 산티노 뎅 씨가 충남대를 졸업했다. “남수단으로 돌아가 이태석 신부님으로부터 배… 

故 이태석 신부와 인연맺은 ‘울지마 톤즈’ 산티노 뎅 충남대 토목공학과 졸업 ▲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 산티노 뎅씨(가운데)가 지난 24일 충남대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의… 

‘울지마 톤즈’ 톤즈 출신 산티노 뎅 씨 충남대 졸업 “남수단으로 돌아가 이태석 신부님으로부터 배운 베푸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봉사정신에 입각한 아프리카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알린 故 이태석 신부와의 인연으로… 

 

‘울지마 톤즈’ 故 이태석 신부 도움으로 한국 유학해 충남대 토목공학과 졸업, 봉사 위해 다시 톤즈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남수단으로 돌아가 이태석 신부님으로부터 배운 베푸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남수단 출신 학생…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 산티노 뎅씨가 24일 열린 충남대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에서 모국어의 영어통역을 맡아 봉사의 삶을 살다가 돌아가신 고 이태석 신부를 도왔다.2… 

24일 충남대를 졸업한 남수단 출신 산티노 뎅 씨(가운데)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남수단으로 돌아가 이태석 신부님으로부터 배운 베푸는 삶을 실천할 생각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널리 알려진 故 이태석 신부와 어린 시절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