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동정

남수단에서 의료활동 고려 각각 외과·내과 선택 2024년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태석 신부의 제자,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사진=인제대학교 제공.   고(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 

’아프리카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알려진 고(故) 이태석 신부의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태석 신부는 1987년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이후 살레시오회에 입회해 사제의 길을 선택한 뒤 2001년 아프리카 남수단의… 

이 신부 모교 인제대 병원서 수련 각 외과·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전임의 과정 후 고국 복귀·활동”   고(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지역 제자 2명이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2024년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 

고(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인제대는 지난 19일 발표한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 2727명 중 이태석 신부의 제자인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이 포함됐다고 25일 밝혔… 

고국서 의료활동 계획 [인제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구호·의료·선교 활동을 펼치다 선종한 고 이태석 신부의 두 제자가 한국에서 전문의가 됐다. 24일 인제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제67차 전문의 자격 시험에서 이 신부의 제… 

외과·내과서 전임의 과정 거친 뒤 고국서 의료 활동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 [인제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알려진 고(故) 이태석 신부의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토마스 타반 아콧(39)과 존 마옌 루벤(37)이 그들이다. 두 사람은 의학은 물론 한국어까지 배워야 해 남들보다 2~3배 더 공부했다고 한다. 전문의가… 

고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인제대학교는 올해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2천727명의 신규 전문의가 배출됐으며, 합격자 중 이 신부의 제자인 토마스 타반 아콧(이하 토마스)과 존 마옌 루벤(…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 [사진 제공 = 인제대]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 제자들 한국 전문의로 나선다. 인제대학교는 올해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2727명의 신규 전문의가 배출됐으며, 합격자 중 이 신부의 제… 

외과 전문의 ‘토마스 타반 아콧’, 내과 전문의 ‘존 마옌 루벤’ 인제대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등록금과 기숙사비 지원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2024년 제67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