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동정

고 이태석 신부의 제자 토머스 타반 아콧, 존 마옌 루벤 전문의 / 사진 = 인제대 백병원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3일 인제대 백병원에 따르면 올해 제67차 전문… 

지난 2016년 부산백병원 임상실습과정 중 고(故)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제자들. 왼쪽부터 토마스 타반 아콧, 존 마옌 루벤. /인제대 백병원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봉사활동을 펼친 의사이자 성직자인 고(故)… 

2016년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토마스 타반 아콧(왼쪽)과 존 마옌 루벤 고(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제자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예 루빈이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다수의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024년 제6… 

부산백병원 내과·상계백병원 외과서 전임의(펠로우) 거칠 예정 지난 2016년 부산백병원 임상실습과정 중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제자들(왼쪽이 토마스 타반 아콧, 오른쪽이 존 마옌 루벤) /인제대백병원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선교… 

이태석 신부의 제자이자 남수단에서 온 토머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이 제67차 전문의 자격 시험에 합격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인제대 의대에서 공부 중인 아콧(왼쪽)과 루벤(오른쪽). /사진=뉴시스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온 이태석 신부의 제… 

의료 봉사간 남수단 마을서 인연 맺어 2016년 부산백병원 임상 실습을 받을 당시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토머스 타반 아콧(왼쪽), 존 마옌 루벤. 백병원 제공   영화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故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2… 

2016년 부산백병원 임상실습과정 중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촬영한 두 제자 토머스 타반 아콧(쪽)과 존 마옌 루벤 전문의. /뉴스1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온 고(故) 이태석 신부(1962~2010)의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 

외과 ‘토머스 타반 아콧’, 내과 ‘존 마옌 루벤’ 외과·내과 뛰어든 건 고국 의료 환경 때문 “자국민 위해 의술 펼치고 싶다”   2016년 부산백병원 임상 실습을 받을 당시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토머스 타반 아콧(왼쪽), 존 … 

토마스 타반 아콧, 존 마예 루벤 씨 남수단 의료 활동 위해 외과·내과 선택     ↑ 지난 2016년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임상실습 중 고(故)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왼쪽부터) 토마스 타반 아콧 씨와 존 마옌 루벤 씨. / 사진 … 

외과 전문의 ‘토마스 타반 아콧’, 내과 전문의 ‘존 마옌 루벤’ 부산백병원 내과와 상계백병원 외과에서 전임의(펠로우) 과정 이어갈 예정   故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남수단 두 제자가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24년 제67차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