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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동정
언론에 소개된 우리 장학회 기사 모음입니다.
“이태석 신부님처럼 희망 주는 의사 되고 싶어요” / 가톨릭평화신문 2018.01.24.
토마스 타반 아콧씨가 인제대 의대 졸업식 후 가운과 학사모를 갖춰 쓰고 이태석 신부 흉상 옆에 서 있다. 오른쪽 아래는 청진기를 걸치고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 성당에서 복사를 섰던 아프리카 톤즈의 15살 소년은 늘 이태석(1962~2010) 신부…
2018-01-24
이태석 신부가 품은 ‘톤즈의 소년’ 의사 꿈 이루다 / 헤럴드경제 2018.01.22.
인제대 의대 졸업 토머스 타반아콧 “외과 전문의 돼 남수단으로 돌아가 신부님 뜻 이어 희망주는 의사될것” ‘남수단의 슈바이처’ 로 불린 故 이태석 신부가 평생 섬겼던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 소년이 한국에서 의사 가운을 입게 된다. 지난 …
2018-01-22
이태석 신부 따라…국내유학 남수단 학생 ‘의사 가운’ 입는다 / 헤럴드경제 2018.01.1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故) 이태석 신부의 뒤를 잇는 의사가 되고자 국내 의대에 진학한 남수단 출신 유학생이 오는 15일 졸업 한다. 10일 인제의대와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유학 온 토마스 …
2018-01-10
한국 유학 마치고 돌아가는 남수단 산티노 뎅씨 / 가톨릭신문 2017.03.07.
슈크란 바바! “고국에 새 희망 건설하며 받은 사랑에 보답할게요” 이태석 신부와 인연으로 한국행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나눔과 사랑’ 의미 몸소 배워 남수단 미래 위한 헌신 다짐 산티노 뎅(오른쪽에서 두 번째)씨가 유학 올 때부터 많은 도움을 받…
2017-03-07
고 이태석 신부 통역사 산티노 뎅씨 , 충남대 졸업, ‘토목 전문가’ 꿈꿔 / 가톨릭평화신문 2017.03.02.
이태석(살레시오회, 1962~2010) 신부와의 인연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산티노 뎅(31, 사진)씨가 2월 24일 충남대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자란 산티노씨는 이 신부가 톤즈에서 생활하던 당시 현지어인 딩카어를 영어…
2017-03-02
이태석 신부의 통역자였던 산티노 뎅씨, 충남대 졸업 / 가톨릭평화신문 2017.02.27.
충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산티노 뎅씨. 이태석(살레시오회, 1962~2010) 신부와의 인연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산티노 뎅(31)씨가 2월 24일 충남대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자란 산티노씨는 이 신부가 톤즈에서 생…
2017-02-27
“이태석 신부님 나라에서 희망을 배웠습니다” / YTN 2017.02.25
2017-02-25
충남대 졸업한 산티노 씨, “남수단 돌아가 조국 위해 봉사” / 대학저널 2017.02.24.
‘울지마 톤즈’ 故 이태석 신부 도움으로 한국 유학해 충남대 토목공학과 졸업, 봉사 위해 다시 톤즈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남수단으로 돌아가 이태석 신부님으로부터 배운 베푸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남수단 출신 학생…
2017-02-24
충남대 졸업생 산티노 뎅씨 “고 이태석 신부처럼 베품의 삶 살겠다” / 뉴시스 2017.02.24.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아프리카 남수단 출신 산티노 뎅씨가 24일 열린 충남대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에서 모국어의 영어통역을 맡아 봉사의 삶을 살다가 돌아가신 고 이태석 신부를 도왔다.2…
2017-02-24
‘음악으로 기억하다’ 故 이태석 신부(3) / cpbcTV 2017.01.14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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