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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나눔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수단어린이를 기억해주시고 사랑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성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한날 소외된 이들을 기억해주시고, 주님의 은총과 축복 충만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M…
2014-12-24
촛불 – 김귀례 –
촛불 – 김귀례 – 나의 눈물을 위로한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삶은 눈물 흘리는 데 있다 너희의 무릎을 꿇리는 데 있다 십자고상과 만다라 곁에 청순한 모습으로 서 있다고 좋아하지 말라 눈물 흘리지 않는 삶과 무릎 꿇지 못하는 삶을 오래 사는 삶이…
2014-12-23
크리스마스 선물 – 참소중한 당신 중에서 –
크리스마스 선물 – 참 소중한 당신 중에서 – 죽마고우인 베드로와 바오로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부부 동반으로 만났다. 맛있게 저녁을 먹은 다음 베드로는 아내에게 예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깜짝 놀라며 무…
2014-12-22
소식지 발송준비를 도와주신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2.15~12.16 까지 2일간 늦은시간까지 소식지 발송준비를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금일 (12.17) 총 9,168통의 소식지 발송을 완료했습니다. 수시로 여러분이 와주셔서 도와주셨던 봉사자 분들도 많이 와주셨고, 특히 종일봉…
2014-12-17
동백꽃에게-이해인-
동백꽃에게 -이해인- 네가 있어 겨울에도 춥지 않구나 빛나는 잎새마다 쏟아 놓은 해를 닮은 웃음소리 하얀 눈 내리는 날 붉게 토해내는 너의 사랑 이야기 노란 꽃밥 가득히 눈물을 닦고 떠날 때는 고운 모습 그대로 미련없이 무너져 내리는…
2014-12-13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_천주교서울대교구 손희송사목국장님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 수단의 남부 톤즈는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오지로 불리는 곳으로서, 오랫동안 수단의 내전(內戰)으로 황폐화되어 대부분의 주민들은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2001년부터 이렇게 벼려진 이들과 함께 살…
2014-12-08
선인장 – 이해인 –
선인장 – 이해인 사막에서도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쓰디쓴 목마름도 필요한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내 푸른 살을 고통의 가시들로 축복하신 당신 피 묻은 인고의 세월 견딜 힘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살아 있는 그 어느 날 가장 긴 가시…
2014-12-06
하늘나라 이태석 신부님께 드리는 글, 음악회 그 이후 이야기
하늘나라 이태석 신부님께 드리는 글, 음악회 그 이후 이야기 지난 11월 8일 이태석신부님의 이야기가 있는 감사음악회에서는 참석해주신 여러분이 이태석신부님께 전하는 마음을 편지로 써주셨습니다. 그 중 몇 분의 글을 나누어봅니다. * 사랑하는 요한 신부…
2014-12-05
나눔으로써 은혜를 입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 남수단 굼보 치프리아나수녀님
나눔으로써 은혜를 입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2014. 11. 19 주님의 평화를 빌며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곳 남 수단은 계절이 바뀌어 건조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를 맞고 자란 우리 키 보다 더 큰 풀초들이 마르면서 갈색으…
2014-11-25
고요 – 구상 –
고요 – 구상 – 평일 한낮 명동성당 안에는 고요만이 있었다. 온 세상이 일체 멈춤과 같은 침묵과 정적 속에 제단 위에 드리운 성체등이 이 역시 고요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수라장을 방불케 하는 문 밖 거리의 인파와 소음은 마치 딴 세상 정경인 듯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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