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로그인
회원가입
우리소개
소식마당
후원마당
나눔마당
소개
이태석신부
걸어온길
조직도
in English
새콘텐츠
알림사항
장학회동정
재정보고
1%나눔
후원안내
모금현황
지원현황
소식지
슈쿠란바바
후원지편지
사진자료
영상자료
모바일안내
구홈페이지
ENG
우리소개
소개
이태석신부
걸어온길
조직도
in English
소식마당
새콘텐츠
알림사항
장학회동정
재정보고
후원마당
1%나눔
후원안내
모금현황
지원현황
나눔마당
소식지
슈쿠란바바
후원지편지
사진자료
영상자료
모바일안내
구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정보 취급방침
우리소개
소개
이태석신부
걸어온길
조직도
in English
소식마당
새콘텐츠
알림사항
장학회동정
재정보고
후원마당
1%나눔
후원안내
모금현황
지원현황
나눔마당
소식지
슈쿠란바바
후원지편지
사진자료
영상자료
모바일안내
구홈페이지
검색
× 닫기
후원지편지
우리 장학회에서 지원하는 해외 현지 장학생들과 현지 봉사자들이 우리 장학회에 보내온 사연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캄보디아 켑의 돈보스코 기술학교에서 온 감사 편지
수단어린이장학회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캄보디아의 켑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알베이로 로다스 신부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파더 썸낭’으로 불린답니다. 여러분께 우리 학교를 소개하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켑 돈보스코 기술학교…
2022-08-08
남수단의 대학생들이 전하는 감사 편지
● 편지1. 안녕하세요? 저는 남수단에 사는 실라 아니위리 찰스입니다. 저는 11남매 중 셋째이며 장녀랍니다. 저는 마리디에서 태어났으며 마리디에 있는 돈보스코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정말 감사하게도 사랑이 넘치는 수단어린이장학회…
2022-07-20
남수단 톤즈에서 온 감사 편지
수단어린이장학회 여러분께. 남수단 주바에서 여러분에게 부활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회 남수단 관구 경리 샤이젠 신부입니다. 먼저, 수단과 남수단의 지역사회에 베풀어주신 자비로움과 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
2022-07-08
남수단 톤즈의 이태석기념병원에서 온 감사 편지
친애하는 수단어린이장학회 여러분께, 남수단 톤즈에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저는 도움이신마리아수녀회의 샨티 수녀입니다. 수단어린이장학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고자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우리 남수단 사람들의 삶을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2022-06-28
페루 부칼파의 카세리오 초등학교(성녀 로사 성당) 학생들의 감사 편지
<편지 1> “날마다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글렌다입니다. 9살이고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할머니와 살 땐 먹을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수녀님들과 함께 살면서 잘 먹고, 또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수단어린이장학회 덕분에 수녀님들과 함께…
2022-06-09
‘Fr. John Lee Film Festival’ hosted by Fr. John Lee Memorial Foundation
‘Remind the spirit of Fr. John Lee with films from missionaries.’ This film festival is one of the missionary projects prepared by Fr. John …
2022-06-08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주최하는 ‘이태석 영상제’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선교지의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수단에 심어진 이태석 신부의 씨앗을 키워온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준비한 또 하나의 선교사업. 세계 각국에 위치한 다양한 선교지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국제 선교 영상제.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드러낼…
2022-06-08
남수단 톤즈로부터 온 한 장의 사진
– 수단어린이장학회 뉴스레터 제99호(2022년 5월호)에 실린 인사말입니다. 기도와 선한 바람이 필요한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시작된 지 두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살레시오회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보호공간…
2022-05-27
필리핀 세부의 마고네홈에서 온 감사 편지
우리 마고네홈에 보내주신 지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우리에게는 여러분의 연대가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마고네홈에는 보호 처분을 받은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아이들이 삽니다(그래서 아이들 …
2022-05-19
잠비아 루푸부의 돈보스코 농업기술학교 학생들의 감사 편지
<편지 1> “제 미래를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허버트 푼두루카라고 합니다. 저는 25살로 1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고, 현재 돈 보스코 농업기술학교에서 농업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무엇보다도 제 학업을 지원해주시…
2022-04-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
2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