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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4)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좇아서   파더 존 리는 톤즈에 살아있다 톤즈 거리에서 만난 젊은이들에게 “한국에서 왔다”고 말…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하)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사람들     톤즈의 영원한 친구, 그의 정신을 잇는다       …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3) 톤즈를 변화시킬 힘, 교육 2인용 책상에 5명 공부… 교실 부족해 나무 아래서 수업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 …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중) 아이들이 미래다. 교육 열망하는 천진한 눈망울에 변화의 희망이… 전쟁과 빈곤에 고통받는 아…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중) 아이들이 미래다.   교육 열망하는 천진한 눈망울에 변화의 희망이… 전쟁과 빈곤…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남수단 방문을 했던 평화방송의 뉴스입니다.     [PBC 뉴스] 2016.04.07 톤즈 기획 2 – 부활을 기다리는 톤즈의 학교       유투브 링크 주소 https://youtu.be/… 

2016.3.10~2016.3.19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남수단 방문을 했던 평화방송의 뉴스입니다.   [PBC 뉴스] 2016.04.06 남수단 톤즈 기획 1 – 브라스밴드 유투브 링크주소 https://youtu.be/tqOotu5iczo    … 

톤즈에서 온 편지 여전히 이태석신부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곳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 이태석 신부님께서 사랑했던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 ‘톤즈에서 온 편지’ 평화방송에서 4월 14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첫방송 됩니다. – … 

강   -이해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싣고 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입니다    …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3) 톤즈를 변화시킬 힘, 교육   2인용 책상에 5명 공부… 교실 부족해 나무 아래서 수업         오전 8시 3…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가톨릭 신문 박영호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태석 신부의 사랑, 남수단 톤즈를 가다 (상) 이태석 신부, 그리고 선교사들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열악한 땅에 복음 퍼져가길 기…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톤즈방문을 했던 평화신문 임영선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톤즈, 부활을 꿈꾸다] (2) 톤즈, 시간이 멈춘 곳 전기·수도 시설 없고 보이는 건 흙집과 쓰레기뿐 “저는 이제 15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시간의 얼굴   -이해인-   나이 들수록 시간은 두려움의 무게로 다가서지만 이제 그와는 못할 말이 없다. 슬픔도, 기쁨도, 사랑도, 미움도 그에겐 늘 담담한 목소리로 말할 수 있다.   ……   자목련 꽃봉오리 속에 깊이 숨어 있던 시간들이 내게 사… 

매화 앞에서   – 이해인 –   보이지 않기에 더욱 깊은 땅속 어둠 뿌리에서 줄기와 가지 꽃잎에 이르기까지 먼 길을 걸어온 어여쁜 봄이 마침내 여기 앉아 있네   뼛속 깊이 춥다고 신음하며 죽어가는 이가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하던 희디흰 봄 햇살도 꽃… 

“사막을 여행하는 자는 별에 인도되어 앞으로 나아간다. 바로 별을 향해서 걸어 나간다.   별에 도달하는 일은 없지만, 별에 가까워짐으로써 목적지에 닿게 된다.   사람이 각자 내세우는 이상은 별과 같은 것이다.”   – 탈무드 에서-… 

눈이 맑은 톤즈 아이들은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 뒤편으로 보이는 집은 톤즈에서 일반적인 집 형태다.         “저는 이제 15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2007년 어느 날, 이태석 신부는 인천공항에 배웅하러 온 수단어린이장학회 오…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열악한 땅에 복음 퍼져가길 기다린다 3월 13일 톤즈 예수성심성당에서 주일미사를 봉헌하는 선교사들.     “병을 이겨내고 다시 톤즈의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아프리카 최오지 남수단 톤즈는 이태석 신부(1962~201… 

하느님, 길이 찬미 찬송 받으소서. 사랑하는 수단어린이장학회 여러님들께, Alleluia, Alleluia!!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께 경배와 찬미를 드리며 부활 축하 인사드립니다. 하늘은 … 

부활절을 맞이하여 이태석신부님의 2005년 부활절의 강론을 공유하며 함께 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과 삶 부활과 삶은 우리에게 새롭게 살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만 또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 

      안녕하세요 . 항상 톤즈에서 인사 드리던 김동길 입니다 . 이틀전에 한국에 도착했고요 . 그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톤즈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수단어린이장학회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저는 톤즈를 떠나 한국으로 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