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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나눔
– 신영복 –
첩경과 행운 첩경과 행운에 연연해하지 않고 역경에서 오히려 정직하며, 기존과 권부에 몸 낮추지 않고, 진리와 사랑에 허심탄회한, 그리하여 스스로 선택한 우직함이야말로 인생의 무게를 육중하게 합니다.
2015-11-02
아들 이야기
엊그제 이제는 독립하여 나가 사는 아들의 생일이었는데, 뭘 하고 사는지 콩이야 팥이야 정신이 없다가 집에 들어가면서 생각이 났습니다. (10시 40분. ㅠㅠ) 아~ 오늘 녀석의 생일이었지…. 늦어도 안 하는 거 보다는 낫다고들 하니까, 전화를 했습니다…
2015-10-23
살레시오 선교의 날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2015.10.18)
지난 2015.10. 19 (일) 살레시오 선교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살레시오회와 협력하는 많은 모임과 단체에서 참여하여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 수단어린이장학회에서도 바자회에서 스카프와 음료 등을 판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였습…
2015-10-19
[가을편지 2] – 이해인 –
가을편지 6 당신 한 분 뵈옵기 위해 수없는 이별을 고하며 걸어온 길 가을은 언제나 이별을 가르치는 친구입니다 이별의 창을 또 하나 열면 가까운 당신 7 가을에 혼자서 바치는 낙엽빛 기도 삶의 전부를 은총이게 하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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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안녕하십니까?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정윤모 헤르베르토 입니다. 한국 살레시오 수도회와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연이 좀 있어 오다가, <울지마 톤즈> 다큐를 2011년 초에 인터넷을 통해서 보면서, 이태석 요한 신부님의 열렬한 팬…
2015-10-14
[가을편지 1] -이해인-
가을편지 1 그 푸른 하늘에 당신을 향해 쓰고 싶은 말들이 오늘은 단풍잎으로 타버립니다 밤새 산을 넘은 바람이 손짓을 하면 나도 잘 익은 과일로 떨어지고 싶습니다 당신 손안에 2 호수에 하늘이 뜨면 흐르는 더운 피로 유서처럼 간절한 시를 씁…
2015-10-10
[그네뛰기] – 이해인 –
그네뛰기 -이해인 사랑은 그네뛰기 당신과 함께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나아가는 이승의 줄기찬 몸짓 걷지 않고 뛰어도 사랑은 늘 모자라는 시간 더 높이 날고 싶어라 출렁이는 그리움 발을 구르면 가슴에 묻어오는 아픈 하늘 빛깔 …
2015-10-10
[우도(右盜) 이야기] – 구상 –
우도 이야기 갈가마귀 떼 우짖으며 날아다니는 해골산 마루, 십자가에 매달려 뒤틀리고 눈 뒤집히는 아픔 속에서 우도는 흘끔 고개를 돌려 옆에 못 박힌 나자렛 예수를 바라보다가 순식간에 함께 당하는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무한한 인자와 위엄…
2015-10-03
보고 싶은 친구,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님. _ 이종기 요셉
보고 싶은 친구,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님. 기억이 가물거린다. 그는 나와 대학 동기다. 의예과 시절 같은 책상에서 같은 실험조에 늘 같은 학창시절을 보낸 것 같다. 해부학 실험 그리고 힘들었던 공부, 숱한 추억들로 아른거린다. 키도 훤칠하고 잘 생…
2015-09-30
[피 묻은 님들이여] – 순교 복자들께 -이해인-
피 묻은 님들이여 -순교 복자들께 보이지 않아도 나날이 미덥고 나날이 친숙해온 피 묻은 님들이여 목숨을 걸고 사랑한 죄로 칼을 받아야 했던 피 묻은 얼굴들이 태양이 되어 아직도 그 빛 안에 우리가 살고 있음이여 어둠과 비애의 폭풍이 잦아…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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