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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나눔
[하루] -박경리와 박완서의 행복한 노후 준비-
하루 아침 눈을 뜨니 밤새 배달된 귀한 택배선물이 도착해있다.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뱃세다…
2016-01-18
이태석신부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
이태석신부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 2016 년 1월 14일 이태석신부님의 선종 6주기를 맞아 서울 살레시오회관구관 4층 성당에서 추모미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이태석신부님께서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신 사랑은 전쟁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의 가난…
2016-01-15
오래 사랑한 당신
오래 사랑한 당신 김용택 나뭇잎이 필 때도 나는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비가 올 때도 나는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잎이 질 때도 나는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눈이 내리기 전과 눈이 내릴 때와 눈이 내린 후에도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2016-01-15
故 이태석 요한 세례자 사제 선종 6주기를 맞아
이태석 신부님, 당신은 하느님 생명 안에 사시고 우리 가까이에 계십니다. 당신을 가까이 하는 이는 하느님과 가까이 사는 이이며 누구든 하느님과 가까이 사는 이이며 우리에게도 가까이 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6-01-14
[빵] – 류시화 –
빵 -류시화 내 앞에 빵이 하나 있다 잘 구워진 빵 적당한 불길을 받아 앞뒤로 골고루 익혀진 빵 그것이 어린 밀이었을 때부터 태양의 열기에 머리가 단단해지고 덜 여문 감정은 바람이 불어와 뒤채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제분기가 그것의 아집을 낱낱이 …
2016-01-13
당신의 마음을 그리며…
당신의 마음을 그리며… 나는 가난한 사람 하느님,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간절한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여주고…
2016-01-13
이태석 신부님 추모행사 담양묘지 방문
이태석신부님 선종 6주기를 맞아 신부님을 기억하고 신부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2016년 1월 10일 (일 ) 담양묘역을 찾았습니다 . 전국 각지에서 150여분이 찾아와주셨고 이태석신부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 작년에도…
2016-01-11
[대추 한 알] – 장석주 –
대추 한 알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2016-01-10
나는 그대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나는 그대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내적 자유, 곧 사람들 판단이나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을 향하는 마음의 자유를 감지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다른 이들이 행하는 것을 행할 필요가 없고,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질…
2016-01-09
성탄절은 하느님이 당신 아들 안에서…
성탄절은 하느님이 당신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축하하며 지내는 때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을 때, 자기의 진정한 본질을 점점 더 간과하며 살았을 때 그 때 하느님 친히 자발적으로 결정을 하시고 당신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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