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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나눔
끝나지 않는 그리움- 3 형제와 벗들의 연대. 4 함께 하는 꿈, 성장하는 연대
형제와 벗들의 연대 ‘ 이태석 신부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그렇다면 수단 어린이장학회의 존재뿐만 아니라 남수단에 수원교구 선교사제 파견은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신부님의 선종이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의 감동과 눈물도…
2014-02-05
끝나지 않는 그리움- 2 친구가 되어 줌
친구가 되어 줌 이태석 신부님은 남수단을 찾아온 수원교구 ‘피데이 도눔’ 선교사제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지는 ‘용기’였고 ‘힘’이었습니다. 신부님의 존재만으로도 보화 같았을 뿐만 아니라 당신께서 이겨내신 고난의 시간들, 어려움들, 위기의 순간들이 신부…
2014-02-05
끝나지 않는 그리움- 1 끝이 없는 연대.
– 이태석 신부님 4주기 기념 끝나지 않는 그리움, 끝이 없는 연대 그리움에 머물지 않기 남수단에서 돌아와 만 1년이 지났습니다. 남수단 선교사제에서 한국 본당 신부로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세계를 향한 도전이었습니다. 매일 눈감으면 떠오…
2014-02-05
한만삼(하느님의 요한)신부님의 글(끝나지 않는 그리움, 끝이 없는 연대)을 싣습니다.
이태석신부님 4주기에 부쳐 부탁드린 글입니다. 한만삼(하느님의 요한) 신부는 수원교구 신부로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년여간 아프리카 남수단 셰벳 및 아강그리알에서 선교 사제로 사목하시고, 2012년 귀국 후 수원교구 기산본당 주임 신부로 사목…
2014-02-05
이태석 세례요한사제 선종 4주기 추모미사 (신부님 저희들왔어요~))
신부님 저희들 왔어요~ 찬바람이 겨울나무 가지 사이로 순간을 영원속에 잦아들게 하고는 흐릅니다 나뭇잎을 휘감다가 휘이~ 서너바퀴 허공을 맴돌고는 당신 잠드신 곳 마른 잔디 잎에 살며시 내려앉습니다 아쉬움 미련조차 모두 그분께 올리셨을 그래서 거기는…
2014-01-21
톤즈와 남수단 최근 소식 안내
톤즈와 남수단 소식을 ‘지원사업안내>톤즈 및 후원지역 소식’에 올려 두었습니다.
2014-01-16
12일 담양 이신부님 묘지에 잘 다녀 왔습니다.
서울에서 대구에서 광주에서 130여 분의 회원님들이 대절 버스와 승용차로 오셨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기일에 방문한 날 중에 가장 포근하였습니다.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님 세 분이 이태석신부님 추모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서울서 출발한 버스가 일찍 도…
2014-01-14
남수단에서 온 편지 및 사진입니다-공수사님.원선오신부님
남수단에서 온 편지 및 사진입니다. 연말에 받았는데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스켄하여 파일로 첨부합니다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2014-01-13
남수단 굼보에서 치프리아나 수녀님이 보낸 편지-2014.1.5
어제, 오늘 남수단 굼보 마을 이야기 오늘이 2014년 1월 4일 토요일, 주바 사태가 일어난 지 3주가 지났고 반군과 정부군의 협상을 이루려 이웃 나라에서 많은 노력을 하였고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협상 중이던 것이 오늘 결렬되었다는 소식을 …
2014-01-08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 조희준 알렉산델 수사님 – 알렉산델 수사님은 이태석 신부님의 입회 동기이며 선종하실 때까지 가장 가까이 신부님 곁을 지키셨습니다. 영정을 들고 걸으며 슬픔을 자제하시느라 애쓰셨지요.…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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