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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학회가 후원하고 있는 토마스 타반 군이 2018년 12월 21일 의사국시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수단어린이장학회 후원하시는 모든 후원자님과 함께합니다. ~”의사고시 드디어 합격”…’톤즈의 아이’ 의사가 되다 ‘울지마 톤즈’ … 

“고향 남수단서 의사로 일하며 사랑 갚아 나갈 것” 이 신부 제안으로 2009년 입국 수단어린이장학회 후원으로 공부 외과 전문의 목표로 노력할 것 토마스 타반 아콧씨.  고(故) 이태석 신부(살레시오회)가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사랑한 땅, 남수단 톤… 

토마스 씨 모교 인제대 방문   고 이태석 신부의 수단 제자인 인제대 의과대학 졸업생 토마스 타반 아콧(33) 씨가 스승이 걸었던 길을 걷는다.인제대는 “토마스 씨가 지난 21일 제83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토마스… 

토마스 타반 아콧씨와 김성수 인제대 총장이 이태석신부기념실을 방문했다.   고 이태석 신부의 권유로 인제대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한 토마스씨가 9년 만에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 모교를 찾았다. 인제대 의과대학 졸업생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지난 … 

남수단공화국 청년 토마스 의사 합격… 모교 인제대 방문 이태석 신부 권유로 공부 시작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는 최근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의과대학 졸업생 토마스 타반 아콧(33)이 지난 24일 모교인 인제대학교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수단… 

이태석기념실의 이태석 신부 흉상앞에서 (왼쪽부터) 김성수 인제대 총장-토마스-이종태 의과대학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 의과대학 졸업생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21일 제83회 의사국가시험 … 

고 이태석 신부의 제자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유학와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토마스 타반 아콧씨가 지난 24일 인제대에 마련된 이태석 신부의 흉상을 찾아 인사하고 있다. (연합)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 이태석 신부가 청춘을 바쳤던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 인제대 김성수 총장, 토마스 씨, 이종태 의과대학장(왼쪽부터)이 이태석 신부 흉상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제대   고 이태석 신부 제자 토마스 의사 자격 취득, 모교 방문   고 이태석 신부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아프리카의 수단… 

24일 인제대 이태석기념실의 이태석 신부 흉상앞에서 (왼쪽부터)인제대 김성수 총장과 토마스 씨, 이종태 의과대학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故 이태석 신부의 제자이자 남수단 출신인 토머스 타반 아콧 씨(33)가 지난 21일 제83…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지난 21일 제83회 의사국가시험 실기 실기시험에 합격했다. 토마스 씨는 지난 1월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합격에 이어 올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실기시험에도 최종 합격해 의사가 될 자격을 … 

의사 자격고시 합격 뒤 모교 찾아 도와준 학교 당국 등에 감사   이태석 신부 앞에 선 수단의 제자 (김해=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가 청춘을 바쳤던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제자가 한국에서 의사 꿈을 이루고 이 신부와 자… 

24일 인제대 이태석기념실의 이태석 신부 흉상앞에서 인제대 김성수 총장(좌로부터) “이태석 신부님의 뜻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 국적의 토마스 타반 아콧(33)은 24일 경남 김해시 인제대를 방문해 “학비를 지원해 준 인제대에 감사하… 

김성수 총장과 이종태 의과대학 학장 면담 토마스씨 학비지원에 감사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는 고(故) 이태석 신부 제자로 한국에 유학와 9년만에 의사고시에 합격한 남수단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씨를 24일 김해 모교… 

고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로 최근 의사 자격을 얻은 토마스 타반 아콧 씨가 24일 오후 모교인 김해 인제대학교를 찾아 김성수(왼쪽) 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원태 기자 wkang@ ‘울지마 톤즈’의 고 이태석 신부가 선종 9주기를 20여 일… 

남수단 톤즈 출신 아콧 씨 이태석 신부 권유로 국내의대진학, 9년만에 의사국가시험 합격 “외과 전문의 되면 고향 돌아가 신부님처럼 인술 펼치고 싶어”   고 이태석 신부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톤즈 출신 청년 토머스 타반 아콧 씨가 올 1월 인제대 의… 

2001년 서른아홉 살 한국인 신부가 흙먼지 날리는 아프리카 남수단 시골 마을 톤즈(Tonj)에서 외진 집을 돌며 주사를 놓고 붕대를 감았다. 그때 약통 들고 따라다니며 신부님을 돕던 열여섯 살 남수단 소년이 한국에 건너와 의사가 됐다. 한국보건의료인… 

↑ 이태석 신부 흉상/ 사진=인제대 의과대학 제공   고 이태석 신부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청년이 한국에서 의사의 꿈을 이뤘습니다. 올해 2월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토마스 타반 아콧(33)씨는 제83회 의사국가시험 실기 합격… 

의사가 된 이태석 신부 제자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지난 2월 인제대 의과대학 졸업식에서 고 이태석 신부 흉상에 학사모를 씌우고 있다. 인제대 의과대학 제공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고 이태석 신부. 고인의 주… 

고(故)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인 톤즈에서 데려온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사진)이 의사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이태석 신부님 처럼 되고싶다’는 꿈을 쫓아 한국에 온 토마스가 9년만에 결실을 맺게됐다. 지난 21일 수단어… 

▲ 고 이태석 신부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아프리카 수단 출신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씨가 지난 2월 인제대 의과대학 졸업식 후 이 신부 흉상에 학사모를 씌우고 있다. 토마스씨는 최근 의사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고 이태석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