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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8일(토) 늦은 4시~6시. 서울 대방동 살레시오회 관구관 7층 대강당에서 있었던 제6회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가 있는 감사음악회 영상 모음입니다.   1. 살레시오수녀회 합창단   2. 첫번째 대담 (원선오 신부, 공민호 수사, 조… 

어제 오픈해서 당분간 시행 착오가 있을 것입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과 글 부탁드립니다. 

새 홈페이지 대문창입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그러나 이태석 신부님의 1%정신은 변치 말고 이 집에서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울러 홈페이지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이곳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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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단어린이장학회의 ‘제6회 이태석신부님의 이야기가 있는 감사 음악회’ * 일시: 2014년 11월8일 토요일 늦은 4시~6시 * 장소: 살레시오회 관구관 7층 대강당(신길동 4491, 네비게이션 : 돈보스코청소년센터) * 특별 손님 : 원선오 신… 

남수단 굼보에서 활동중이신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류 치프리아나 수녀님께서 한국에 들어오셨네요. 수녀회 회의차 들어오셨는데 짧은 머뭄이라 바쁘십니다. 며칠전 굼보로 보낼 물건을 컨테이너 편에 보내기 위해 수원교구청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장학회 강호빈 …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시는 원선오신부님의 삶을 기리는 헌정음악회를 소개합니다. 10월 24일 금요일 7시 30분부터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원선오 신부(가운데)와 공민호 수사(왼쪽), 한국살레시오회 선교국장 장동현 신부가 19일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열린 선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남수단 마을학교 100개 짓기’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남수… 

남수단 (톤즈) 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한 장학회와 살레시오회 선교국 일행은 톤즈 방문일정을 마치고 다시 잠비아로 가게 됩니다. 장학회 사무장은 일정상 아쉽게도 함께 할 수 없었고 선교국 두 분만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잠비아(2013년~2014… 

남수단 (톤즈) 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한 장학회와 살레시오회 선교국 일행은 톤즈 방문일정을 마치고 다시 잠비아로 가게 됩니다. 장학회 사무장은 일정상 아쉽게도 함께 할 수 없었고 선교국 두 분만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잠비아(2013년~2014… 

가장 먼 여행   The longest journey for anyone of us is from head to heart.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합니다. 냉철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이 그만큼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일몰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내일 아침의 일출을 읽는 마음이 지성입니다.   – <처음처럼> 에서 – 

원선오신부님과 공고미노신부님, 그리고 살레시오회 선교국 장동현신부님께서 우리 장학회 사무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톤즈 primary school, multi-purpose hall, 여학생 기숙사 등 장학회에서 지원할 후원지 이야기, 장학회의 지원 프로… 

 지난 월요일 원선오신부님과 공고미노수사님이 오시던 날,  다른 항공편으로 김태석보스코님이 입국(1주 체류)했습니다.  2003년 케냐 나이로비로 이민 후, 그 즈음 6개월에 한번씩 휴가 나오시던 이태석신부님과 인연이 되어 이후로는 휴가 때(매년 2번… 

                        지난 채용공지시 사무국 업무착오로 인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를 할 수 없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지원을 원한 많은 분들이 이로… 

원선오 신부가 25일 고 이태석 신부 동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을학교 100개 짓기 프로젝트 광주서 20년동안 교사로 지내 “연아 같은 후원자 모으려 방한” 영화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가 활동했던 아프리카 남수단에 ‘김연… 

 어느 기관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봉사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봉사에 대한 참여 의지를 보인 사람들은 무려 69%, 즉 약 70%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다… 

수단에서 반가운 분들이 지금 막 입국하셨습니다.원선오신부님과 공민호(고미노)수사님입니다.   이태석신부님을 수단으로 이끈 두분입니다. 두 분은 건강이 좋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남수단 후원을 위하여 이렇게 한국을 2년만에 다시 찿으셨습니다. 다음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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