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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들! 지난 다섯 해 동안 후원자님들께서 장학회로 보내주신 사랑을 함께 공유하고자 2009년~2013년 월별후원금 입금내역을 공개합니다.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열심히 일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온전히 희망이 전해… 

확인 서류입니다. 현지의 바쁜 일정으로 서류의 왕래가 늦습니다. 

“신부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의 리플에 superman님께서 올린 글이 있습니다. =========================================================================== 한달만에 딱 한 글이 올라 온… 

류 치프리아나 수녀님이 보내주신 굼보 진료소와 수녀님 활동 사진들입니다. 

지난 2013.10 .26-27 장학회 회원분들의 1박2일의 춘천나들이가 있었습니다. 김유정 문학관. 구봉산 전망대. 마라톤을 마친 장동현신부님과 민안젤라. 

벌써 3주기가되었군요.. 오늘은 고 백승호선생님의 기일입니다 남수단 톤즈에 고등학교 지으시길 염원하셨고 계획중이시던 이태석신부님께서 선종하시고 신부님의 뜻을 잇고저 2010년 8월19일 건축봉사자로 남수단 톤즈로 향하신 분이셨습니다 벽돌을 찍고 건축자… 

타반 수사님은 수단 출신의 살레시오회 수사님으로 지금 이태리에서 신학공부 중입니다. 최근 수개월간 톤즈에 계시다 이태리로 돌라가서 톤즈의 여러일에 대한 소식과 향후 조언을 전해왔습니다. 민지선안제라님의 번역입니다. —————————————— 친애하는 … 

사) 수단어린이장학회 직원채용 공고           수단어린이장학회에서는 아프리카 수단 등 교육환경이 열악한 해외 청소년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단체로서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는 일에 기여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모집… 

                                            찬미예수님! 보고픈 형제 자매님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많은 분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탄생한 ‘미주 아프리카 희망 후원회’의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또한 감사 드… 

예전에 한 4년 전쯤인가 이신부님의 영화를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장학회에 매달 조금씩 기금을 보냈구요. 하지만 중간에 홈페이지 들어와 보면 아시다 시피 좀 시끄러운 적이 있었든것 같습니다. 기금 보내는 것을 그만 둘까 말까도 고민했… 

지난 10월 20일 서둘러 살레시오회 관구관으로 가는 발걸음이 설레였습니다. 오랜만에 장학회 분들도 만나고 멀리 몽골과 캄보디아 선교지에서 오신 신부님들도 만날 수 있어서입니다. 예전에 요한신부님께서 톤즈에서 한국에 오실 때 대학로의 호질에 가는 그런… 

하늘이 더욱 푸르던날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 관구관 큰 마당에선 세계선교주일을 맞아 ‘관구 선교의 날’을 거행하는데있어 수단장학회도 다른 여러 선교 후원단체들과 함께 참여하였답니다. 파견된 선교사제님들과 현지인들 다섯분이 오셔서는 선교체험을 나누시고 선… 

오늘 음력 9월 19일 이태석세례요한 신부님 탄생일입니다.. 신부님 천상 잔치에 지상에서 저희들은 기도함으로 촛불에 불을 당기옵니다… 

꽤 오래전 신부님 주소입니다 2004년 그때 신부님 계신 곳엔 없는 것 투성이 였을텐데요..  지금 신부님 계신 주소지엔 있을 것이 필요치 않을 하늘나라이시겠지요 

안녕하세요? 수단어린이장학회가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살레시오회 선교의 날 바자회’에 참여합니다. 우리 장학회는 신부님의 책과 작고 예쁜 화분을 준비해 가는데요- 젓갈, 김 등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 산지 직송 논산물도 판매… 

‘사업안내-지원사업현황‘에 톤즈 및 아프리카 여러 지역으로의 지원 현황, 현지에서 오는 소식들 및 지원과 관련된 소식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단어린이장학회가 10월 20일 일요일, ‘살레시오회 선교의 날 바자회’에 참여합니다. 우리 장학회는 신부님의 책과 작고 예쁜 화분을 준비해 가는데요- 젓갈, 김 등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 산지 직송 논산물도 판매된다고 하니… 

안녕하세요. 아직은 이야기 방이 조용하군요. 사랑만이 가득한 곳이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의 삶을 감동으로 전해 받은지 3년! 장학회가 잘 운영되겠지~~~싶은 마음에 크게 관심갖지 못함과 미안함. 오늘에야 회원가입을 합니다. 종종 들러볼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