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02- 총회사원 지원서.hwp 02- 총회사원 지원서.docx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1월 6일 한두어장이 아닌 어마어마한 양의 기부금영수증을 우편으로 발송하기위해 봉투작업을 해야했는데요. 작년에 이어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2016년 귀속분 기부금영수증 4,500여부의 우… 

약속   황량한 모래땅도 척박한 돌밭도 네가 ‘내 이름으로’ 옥토라 부르면 그것은 옥토다.   창백한 얼굴도 초라한 몰골도 네가 ‘내 이름으로’ 아름다움이라 부르면 그것은 아름다움이다.   파리한 낙심도 처절한 실패도 네가 ‘내 이름으로’ 감사라 부르… 

2016년 한 해 동안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세계 곳곳의 힘든 환경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남수단 톤즈를 비롯한 어려움… 

†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수단어린이를 기억해주시고 사랑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성탄 축하의 인사를 드 립니다. 오늘처럼 행복한날에 소외된 이들을 기억해주시고, 주님의 은총과 축복 충만히 받으시기… 

▲ ㈔수단어린이장학회는 고(故) 이태석(1962∼2010) 신부의 선종 7주기를 맞아 내년 1월 15일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전남 담양 천주교 공원묘지를 방문한다. 이 신부는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오… 

 사랑의 에너지 보내기 어느 날 밤, 나는 좌선 수행을 하며 한 자매를 떠올렸다. 그녀는 베트남 하노이에 있었고, 몸이 많이 아팠다. 나는 그녀에게 자비의 에너지를 보냈다. 온 정성을 다해, 집중하여. 이렇게 에너지를 보내는 것도 기도의 한 방법이다.… 

이 해동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어 이 해동신부님을 지켜주시길 빕니다. 이번에 톤즈 마을에서 모로보로 들어가시는 내용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어떤 험난한 지역이더라도 주님께서 내려주신 사명을 마다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