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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ategory is a collection of newly uploaded content by our scholarship society.

연도별 2015 장학회

남수단에서 이태석신부님을 기억합니다.(Fr.John Lee Memorial Foundation)

2015-03-26
후원지편지

남수단에서 이태석신부님을 기억합니다. _안젤라 아주앙

이 영상은 작년 11월 음악회 때에 장학회 회원분들께 감사인사를 하기 위해서, 2014년 10월부터 남수단 톤즈에서 준비한 영상입니다. 톤즈의 현지 사정상 약 5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하게 된 이 영상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남수단 톤즈 돈보스코학교를 …

2015-03-26
사연나눔

도미니크 신부님의 콩고소식 3

콩고 공화국에 있는 살레시오센터 Don Bosco Ngangi의 도미니크신부님께서 한 학생과의 인터뷰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저희가 관리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터뷰였는데요. 이 인터뷰를 통해서 Goma의 셀레시안 커뮤…

2015-03-17
재정보고

2014년도 후원금 모금현황 및 사용내역 공고

2015-03-17
사연나눔

도미니크 신부님의 콩고소식 2

콩고 공화국에 있는 살레시오센터 Don Bosco Ngangi 의 도미니크신부님께서 지난 여성의 날을 기념했던 행사소식을 전합니다 . 3/7 토요일에 우리는 우리들의 방식으로 여성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 (그 날의 사진을 몇 장 보내드립니다.…

2015-03-16
사연나눔

도미니크 신부님의 콩고소식 1

톤즈 돈보스코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계셨던 도미니크 신부님께서 부모님 병환으로 콩고의 Don Bosco Ngangi로 옮기시게 되셨습니다. 이에 여러분께 안부인사와 콩고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콩고의 고마(도시이름) 에서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

2015-03-16
사연나눔

평화방송 제64대 우리본당 DJ – 살레시오수도회 이해동 라파엘 신부님

이달말, 수단에 선교사로 가시는 이해동 신부님께서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이 축복입니다.’ 방송에 출연하셨습니다. 눈물과 웃음이 함께 했던 축복이 가득한 방송을 함께 공유합니다. 평화방송 2015년 3월 12일 (목) 제64대 우리본당 DJ – 살레시오…

2015-03-16
사연나눔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이해인-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사순절 주님, 제가 좀 더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십자가 앞에서 사랑을 새롭히는 사순절이 되면 닦아야 할 유리창이 많은 듯 제 마음도 조금씩 바빠집니다 제 삶의 일과표엔 언제나 당신을 첫자리에 두고서도 실제로는 당신…

2015-03-15
소식지 2015

수단어린이장학회 2015년03월 소식지 입니다.

2015-03-13
사연나눔

[봄 아침] -이해인-

봄 아침 창틈으로 쏟아진 천상 햇살의 눈부신 색실 타래 하얀 손 위에 무지개로 흔들릴 때 눈물로 빚어내는 영혼의 맑은 가락 바람에 헝클어진 빛의 올을 정성껏 빗질하는 당신의 손이 노을을 쓸어내는 아침입니다 초라해도 봄이 오는 나의 안뜰에…

2015-03-12
사연나눔

[나무의 마음으로] -이해인-

나무의 마음으로 참회의 눈물로 뿌리를 내려 하늘과 화해하는 나무의 마음으로 산다 천만번을 가져도 내가 늘 목마를 당신 보고 싶으면 미루나무 끝에 앉은 겨울바람으로 내가 운다 당신이 빛일수록 더 짙은 어둠의 나 이 세상 누구와도 닮은 일 없는…

2015-03-12
사연나눔

슈크란바바CD 스티커 작업을 도와주신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2015.03.09 영성강좌가 끝난 후 직접 찾아오셔서 이태석신부님 추모음반 스티커 작업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시간이 넘도록 계속되는 작업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이태석신부님과 수단 어린…

2015-03-12
후원지편지

도미니크 신부님의 콩고소식 1

톤즈 돈보스코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계셨던 도미니크 신부님께서 부모님 병환으로 콩고의 Don Bosco Ngangi로 옮기시게 되셨습니다. 이에 여러분께 안부인사와 콩고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콩고의 고마(도시이름) 에서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

2015-03-10
사연나눔

사랑의 안경 _ 이태석 신부님 강론

가해 , 사순 제 4주일 2005년 3월 6일 찬미 예수님 ! 저는 여러분을 만날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이 맑고 순수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 눈동자는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의 눈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있으니 마음도 그렇게 아름다울 …

2015-03-03
후원지편지

남수단 와우 성요셉초등학교 학생의 감사편지

남수단 와우의 성요셉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이 직접 그리고 쓴 편지입니다. 친애하는 수단어린이장학회의 후원자 여러분께.. 우리 성요셉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평화의 인사로 여러분을 맞이 합니다. …

2015-02-27
사연나눔

“가신 이에게” -이해인-

가신 이에게 갈꽃 같은 얼굴로 바람 속에 있었습니다 춥고 어두운 땅 밑에 누워 하얗게 사위어가는 당신이 지금은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당신이 살아 있는 이들보다 더 깊고 맑은 영혼의 말을 건네주십니다 당신의 말은 나비가 되어 나의 하늘…

2015-02-27
알림사항

2014년도 결산공고/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서

2015-02-27
사연나눔

어떤길을 걷고 있는가 _ 이태석 신부님 강론

2005. 2. 13 사순 제 1주일(마태 4, 1-11) 이태석 신부님 강론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서 망고가 주렁주렁 가득 열려 톤즈 마을이 풍성해졌습니다. 이제 사순시기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희생과 보석으로 더욱 서로를 사랑해야 할것…

2015-02-23
사연나눔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2-17
사연나눔

“매화 앞에서” -이해인-

매화 앞에서 보이지 않기에 더욱 깊은 땅속 어둠 뿌리에서 줄기와 가지 꽃잎에 이르기까지 먼 길을 걸어온 어여쁜 봄이 마침내 여기 앉아 있네 뼛속 깊이 춥다고 신음하며 죽어가는 이가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하던 희디흰 봄햇살도 꽃잎 속에 접혀 있…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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