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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쿠란바바
'슈쿠란 바바(Shukuran Baba)'는 남수단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랍어로 "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뜻입니다. 매월 발행하는 [슈쿠란 바바]의 시작에 들어가는 칼럼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1% 나눔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김정숙 이사 /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은행잎이 부쩍 노랗게 물들고 있는 늦가을! 이태석 신부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신 지 15년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새삼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느끼게 됩니다. 현재까지도 회원분들 덕분에 장학회는 남수단을 비롯한 …
2025-11-12
마음으로 함께하는 삶
임경숙 우슬라 /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이사 안녕하세요,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이사 임경숙 우슬라입니다. 우연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소중한 인연으로 장학회 회원 여러분과 만난 지도 오래됩니다. 15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요. 이태석 신부…
2025-10-15
서간집에서 만난 이태석 신부
서간집에서 만난 이태석 신부 신태흥 라우렌시오 /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이사 그동안 인사말 원고를 몇 번 쓰면서, 이태석 신부님의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한다는 데에 부담감을 느낀 게 사실입니다. 장학회 후원자들이 주 독자이시니…
2025-09-10
사랑의 중심이 되는 1% 나눔의 리더
짧은 장마가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여름은 우리가 알고 있던 계절이 아닌 듯 종잡을 수 없는 무더위와 거센 비가 우리를 걱정에 휩싸이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신지…
2025-08-11
1%의 나눔으로 일상에서 ‘하느님 체험’을!
“Shukuran Baba!(하느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후원회원 여러분!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습한 날씨와 무더운 날씨에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땀이 흐르고, 밤에도 잠을 설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럴 땐 남수단의 오지에서 3년 만에 고국인…
2025-07-14
1%의 나눔으로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이어갑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톤즈에 도착한 직후인 2002년 1월 10일, 당시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이던 현명한 신부님에게 톤즈의 열악한 환경을 마주한 소감을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크나큰 욕심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단지 남는 세상의 남는 것 중 1%를 없는…
2025-06-30
좋은 인연으로
사랑과 평화를 위해 길지 않은 생을 사신 20년 전의 이태석 신부님을 떠올려 보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쏜살같이 가 버린 긴 시간을 되찾을 수 없다는 게 항상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목마름이 있었는데, 이태…
2025-05-09
“희망 안에서 함께 길을 걸어갑시다.”
예수님의 부활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년 올해는 교회적으로나 살레시오 가족에게, 또한 우리 장학회를 위해서도 참으로 특별한 해입니다. 먼저 교회적으로…
2025-04-03
이태석 신부님과의 특별한 인연
여러분에게 이태석 신부님은 어떻게 다가왔나요? 2010년, 이맘때로 기억합니다. 수원에 본원을 두고 있는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던 저에게 한 수사님께서 툭 던져준 책 한 권,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
2025-03-14
네가 아닌, 너의 아들들이 할 것이다
길고 길었던 겨울의 끝을 앞두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도, 시대적으로도 추운 겨울이었지만 이 겨울도 이제 1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되는 2월입니다. 여전한 한파로 인해 아직 많이 춥지만, 짧아진 밤과 따뜻해진 햇살은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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