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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7일(토) 오후 5시, 장학회 사무실에서 2023년에 대한 정기 내부감사가 있었습니다. 2023년 장학회에서 이루어진 회무에 대한 점검과 회계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님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하나.   안녕하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빕니다. 아멘. 저는 도로시 와눅입니다.   저희 어머니들을 친절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제빵용 오븐, 제빵 기구들, … 

  희망과 친절의 등불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살레시오회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베트남 출신 선교사 앤드류 수사입니다.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에 이 편지를 쓰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2000년 11월 11일, 토리노에서 선교사로 … 

2024년 1월 14일 이태석 신부 선종 14주기를 맞이하여, 이태석 신부님을 기억하고 따르는 분들이 모여 담양천주교공원묘원에서 추모미사와 위령기도를 봉헌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모미사는 부활의집 경당에서 장재영 바오로 신부(살레시오회)의 … 

 

밝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2023년에는 장학회에 조용하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장학회의 명칭을 ‘사단법인… 

1월 14일은 이태석 신부 선종 14주기입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한 수도자이자 의사이자 교사이자 친구였습니다.   2024년 1월 14일(일) 오전 11시, 담양천주교공원묘원에서 이태석 신부 선종 14… 

마라미 살라맛뽀!(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 손은진 카타리나 수녀입니다. 저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필리핀 칼로오칸 현지에서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의 도움으로 현지 어린이들에게 영양 지원과 무료… 

제2회 이태석 영상제 – “The Painter”(잠비아, SDB)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선교지의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이태석 영상제는 남수단 톤즈에 심어진 이태석 신부의 씨앗을 키워온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준비한 또 하나의 사업입니다. … 

제2회 이태석 영상제 – “사랑 치유의 유산”(스리랑카, SDB)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선교지의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이태석 영상제는 남수단 톤즈에 심어진 이태석 신부의 씨앗을 키워온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준비한 또 하나의 사업입니다. 세… 

제2회 이태석 영상제 – “이태석 신부! 그는 누구인가?”(브라질, 자비의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선교지의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이태석 영상제는 남수단 톤즈에 심어진 이태석 신부의 씨앗을 키워온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준… 

제2회 이태석 영상제 – “이태석 신부가 남긴 유산”(남수단, 아우구스티노 키트 학교)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선교지의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이태석 영상제는 남수단 톤즈에 심어진 이태석 신부의 씨앗을 키워온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가 준비한 또 …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컴퓨터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모잠비크 살레시오회에서 지역 프로젝트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엘리아스라고 합니다. 모잠비크 마툰도의 돈보스코 직업훈련학교와 돈보스코 청소년센터의 학생들을 대신하여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낸 우리에게 하느님께서는 또다시 새로운 한 해를 선물해주십니다. 귀한 선물을 앞에 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장학회 가족 여러분께 성탄 인사와 새해 인사를 함… 

  하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싸이린입니다. 저는 호세 F 디아즈 기념 국립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15살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저의 가정 환경은 많이 힘들지만, 가족 중 오빠가 일을 할 수 있어서 가끔… 

꿈과 희망의 불씨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 바탐방 교구 크낟로미어 지역에서 소임을 하고 있는 성가소비녀회 박 세라피나 수녀입니다.   이곳은 프놈펜에서 8시간, 바탐방시에서 한 시간 거리에 …